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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금융그룹 2020-12-30 15:51:13
방순분 ▷평촌지점 조성복 ▷AID팀 최대현 ◎신임 ▷금융1부 이유형 ▷금융2부 장윤호 ▷금융3부 강상우▷금융4부 김정찬 ▷금융5부 김병욱 ▷금융6부 오자문 ▷여신지원부 오광석 ▷경영지원부 김태현 ▷심사1팀 방순분 ▷클러스터팀 전손근 ▷리테일기획팀 추창현 ▷금융7팀 김재우 ▷금융8팀 박주용 ▷금융9팀 강문국...
[인사] 한국투자금융그룹 2020-12-30 15:47:41
▲ AID팀 최대현 [부서장 신임] ▲ 금융1부 이유형 ▲ 금융2부 장윤호 ▲ 금융3부 강상우 ▲ 금융4부 김정찬 ▲ 금융5부 김병욱 ▲ 금융6부 오자문 ▲ 여신지원부 오광석 ▲ 경영지원부 김태현 [팀장 신임] ▲ 심사1팀 방순분 ▲ 클러스터팀 전손근 ▲ 리테일기획팀 추창현 ▲ 금융7팀 김재우 ▲ 금융8팀 박주용 ▲ 금융9팀...
[마켓인사이트]産銀, 수석부행장-선임부행장 '투톱' 체제 도입..최대현 부행장 선임으로 승격 2020-12-30 11:00:03
별도로 '선임 부행장'을 두기로 했다. 최대현 현 기업금융 담당 부행장이 첫 선임 부행장을 맡는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30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최 선임 부행장은 시장부문을, 성주영 현 수석부행장은 기획 및 운영 부문을 맡게 ...
아시아나노조, 통합 발표후 처음 산은 만났다…입장차 여전 2020-12-15 17:29:56
했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 심규덕 아시아나항공 노조위원장, 김영곤 조종사노조위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산은의 대화 요청을 거부했던 아시아나항공 노조가 처음으로 산은과 마주 앉았지만, 별다른 합의 없이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산은, 노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물밑검토…소비자 영향에 주목 2020-11-22 07:08:30
더 낫다는 이유였다.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도 지난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각국 기업결합 심사에서 항공사 간 기업결합을 관계 당국이 불허한 사례는 찾기 힘들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적 항공사의 생존 위기, 국내외 저비용항공사 및 외항사와의 경쟁상황 등을 고려해 공정위 및 각국 규제당국이 판단할 것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험난'…KCGI 소송이 첫 고비 2020-11-22 06:07:10
인수할 자금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이달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가처분 신청을 인용 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거래는 무산될 수밖에 없으며 이 경우 차선책을 신속히 마련해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지만,...
산은 "KCGI 가처분 인용시 항공사 통합 무산…차선책 마련"(종합) 2020-11-19 20:40:09
마련해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이날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3자 연합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다수의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이나 인용 여부를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행장은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외부 컨설팅을 받고 있는데 매각이 무산된다면 기존 계획대로의 (채권단)...
산은 "대한·아시아나 통합 후 성과 미흡하면 조원태 회장 물러날 것" 2020-11-19 17:48:08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이날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조원태 회장은 담보 가치 1700억원인 한진칼 지분 전체를 담보로 제공했다"며 "산은은 경영평가를 통해 경영 성과가 미흡하면 담보를 처분하고 경영 일선에서 퇴진하는 등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Q&A 전문] 산은 "아시아나 인수건, 한진 계열 지원 아냐…책임·의무 부여" 2020-11-19 17:26:43
위한 선제 대응일 뿐이라 일축했다. 최대현 산업부행장은 오늘(19일) 진행된 온라인 브리핑에서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이 난항을 겪고 코로나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항공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 내린 결론이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재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열주가 아무런 기여없이...
[Q&A] 산은 "통합 항공사 경영성과 미흡시 조원태 경영 일선서 퇴진" 2020-11-19 17:23:56
주장하고 있다. 다음은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이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나눈 일문일답. -- 계열주 일가를 지원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담보 가치 1천700억원인 한진칼 지분 전체를 담보로 제공했다. 산은은 경영평가를 통해 경영 성과가 미흡하면 담보를 처분하고 경영 일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