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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강자' 대보유통이 한숨 쉬는 이유는 2020-06-20 10:16:02
대보그룹의 주력사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59.7%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인 대보실업을 통해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등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답니다. 대보유통의 매출 비중을 보면 휴게소 부문이 30%, 주유소 부문이 64%, 충전소 부문이 4%입니다. 지하 상가 부분도 1%의 매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코로나19로 취소…성금 모아 전달 2020-06-03 10:26:04
했다. 최등규 서원밸리골프장 회장과 서원밸리 골프장은 약 4000만원의 성금을 휠체어운동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비록 그린콘서트 행사는 열리지 못했지만 자선행사 정신만큼은 중단될 수 없다”면서 “지난해 수준의 자선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올해는 쉽니다!" 2020-05-06 10:00:15
있다. 최근에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설문에서 골프장 대중문화와 자선에 기여한 인물과 골프장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열렬한 성원 속에 지속해 온 그린콘서트를 개최하고 싶었으나 생활속 거리두기 방침에 동참코자 이번 콘서트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하루 빨리...
대보건설, 경력 사원 채용 2020-03-10 09:56:10
대보그룹 (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중견 그룹이다. 대보건설의 경력직 (정규직/계약직) 모집분야는 △ 건축 (공사/공무/품질/하자보수) △ 토목 (공무/공사/시공) △ 도시정비...
대보그룹, 우수사원 해외연수 진행 2020-01-21 18:12:01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최근 2019년 우수 사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 대상자 48명은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 간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그룹, 베트남서 ‘우수 사원 해외연수’ 실시 2020-01-21 15:43:39
이래 현재까지 약 700명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으로 실시돼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와 복지 혜택을 부여하고...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구속 2019-11-28 00:34:28
서너 곳에서 5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최등규 대보건설 회장 장남이 대표로 있는 자산관리업체에 동생 취업을 청탁해 1억5000만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하게 한 혐의(뇌물수수·수뢰후부정처사·청탁금지법 위반)를 받고 있다. 애초 이 사건은 2017년 유 전 부시장의 비위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감찰하다가 석연치 ...
유재수, 靑 감찰 후에도 수뢰 정황 2019-11-26 16:16:02
곳에서 5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하고, 최등규 대보건설 회장의 장남이 대표로 있는 자산관리업체에 동생의 취업을 청탁해 1억원대 급여를 지급하게 한 혐의(뇌물수수·수뢰후부정처사·청탁금지법 위반)를 받고 있다. 유 전 부시장은 청와대 감찰이 중단된 이후 병가를 냈으며 지난해 3월 사표가 수리됐다....
대문 열고 문턱 낮춘 골프대회…"가족과 함께 오세요" 2019-05-26 17:54:03
생각했다”고 설명했다.25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cc(회장 최등규)에서 성황리에 끝난 ‘서원밸리 자선 그린 콘서트’는 그런 점에서 ‘개방형’ 골프장의 원조 격이다. 올해로 20년째인 이 그린 콘서트는 국내는 물론 단체 해외 여행객이 매년 찾는 글로벌 이벤트로 성장했다. 서원밸리cc는 골프...
BTS도 눈도장 찍었던 곳…콘서트장 변신하는 골프장 2019-05-10 17:36:09
골프장 서원밸리(회장 최등규)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4만5000명에 육박하는 인파가 몰렸다. 골프대회가 열려서가 아니었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 콘서트’(사진)를 관람하기 위해 온 이들이었다. 콘서트 무대에 오른 아이돌 그룹 워너원, 빅스, 구구단 등을 직접 보기 위해 몰려든 외국인 관광객만 3000여 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