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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럴림픽(13일) 2018-03-13 06:05:02
☞ 최보규 남자 중거리 12.5㎞ 입식(12시30분·이상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 권상현 △ 아이스하키 = 예선 B조 3차전 한국-미국(12시·강릉하키센터) △ 휠체어컬링 = 풀리그 6차전 한국-핀란드(9시35분) 풀리그 7차전 한국-스위스(19시35분·이상 강릉컬링센터) (평창=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권상현, 최장거리 종목서 완주…12위 선전 2018-03-12 11:35:04
1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어 순위를 유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종목 우승은 44분 52초 40을 기록한 우크라이나 이호르 레프티유크가 차지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남자 20㎞ 시각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최보규는 체력 안배차 기권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내일의 패럴림픽(13일) 2018-03-12 06:05:03
☞ 최보규 남자 중거리 12.5㎞ 입식(12시30분·이상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 권상현 △ 아이스하키 = 예선 B조 3차전 한국-미국(12시·강릉하키센터) △ 휠체어컬링 = 풀리그 6차전 한국-핀란드(9시35분) 풀리그 7차전 한국-스위스(19시35분·이상 강릉컬링센터) (평창=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내일의 패럴림픽(12일) 2018-03-11 06:05:03
남자 크로스 SB-LL2(이상 10시30분·정선 알파인경기장) ☞ 김윤호, 최석민 △ 크로스컨트리스키 = 남자 장거리 20㎞ 입식 ☞ 권상현 남자 장거리 20㎞ 시각(이상 10시·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 최보규 △ 휠체어컬링 = 풀리그 4차전 한국-캐나다(9시35분) 풀리그 5차전 한국-독일(19시35분·이상 강릉컬링센터)...
[ 사진 송고 LIST ] 2018-03-10 17:00:01
03/10 15:10 서울 김주형 언덕 오르는 최보규 03/10 15:11 서울 김주형 최보규, '힘내자' 03/10 15:14 서울 김주형 설원 달리는 최보규 03/10 15:16 서울 이지은 '5·18 숨은 영웅' 고 안병하 치안감 추서식 03/10 15:17 서울 박영서 장근석 "패럴림픽과 강원도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패럴림픽- 유망주 권상현, 바이애슬론 7.5㎞ 14위 2018-03-10 16:22:53
위해 노르딕스키를 배웠는데, 기량이 크게 늘어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그는 다이어트를 한 3년 동안 무려 50㎏을 감량하기도 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자 7.5㎞ 시각 종목에 출전한 최보규(24)도 25분 19초 20의 기록으로 14위에 올랐다. 태어날 때부터 시력을 잃었던 최보규는 가이드 김현우와 함께...
[패럴림픽] 성화 봉송·점화에 '공존-도전 정신' 담았다 2018-03-10 06:44:29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최보규와 마유철이었다. 시각장애를 가진 최보규는 하지 절단 장애를 가진 북한 선수 마유철이 성화봉을 나란히 잡고 경기장에 들어섰다. 패럴림픽의 장에서는 이데올로기의 구분도 뛰어넘을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개회식에서 기대됐던 패럴림픽 사상 첫 남북 공동입장이 무산됐지만 두...
◇오늘의 패럴림픽(10일) 2018-03-10 06:05:01
11시45분·이상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 최보규 △ 아이스하키 = 남자 조별리그 1차전 한국-일본(14시35분·강릉하키센터) △ 휠체어컬링 = 풀리그 1차전 한국-미국(14시45분) 풀리그 2차전 한국-러시아(19시34분·이상 강릉컬링센터) (평창=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간승리 드라마… 겨울 스포츠 축제 2막이 시작됐다 2018-03-10 00:11:31
최보규와 마유철이었다. 한반도기 독도 표기 문제로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을 못했지만 함께 성화봉을 맞잡고 행진하는 것으로 ‘평화 패럴림픽’의 의미를 새겼다.개회식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의 주인공은 장애-비장애 컬링 대표팀의 ‘스킵’ 서순석과 김은정이었다. 이번 대회 메달을...
평창 패럴림픽 화려한 개막식…소프라노 조수미 피날레 2018-03-09 23:28:06
최보규와 마유철이었다. 한반도기 독도 표기 문제로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을 못했지만 함께 성화봉을 맞잡고 행진으로 것으로 `평화 패럴림픽`의 의미를 새겼다. 이어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1호 선수인 서보라미가 노르딕 대표팀의 캐스퍼 감독이 이어받았고, 휠체어 철인 3종경기에 함께 출전해 감동을 선사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