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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지우 "유호정, 다른 후배와 친하면 질투나" 2015-05-12 14:11:07
"`그 애랑 언제쯤 안 친해질까`라며 그 후배가 괜히 미워지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지우는 유호정을 향해 애교어린 애정표현을 해 MC김제동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유호정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상류층 사모님 최연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끝내 눈물 "출신, 존재만으로 배척당해" 2015-05-12 11:23:49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 부부는 집안 노동자들의 파업과 아이들의 반항 원인을 며느리 서봄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에 서봄에게 집을 나가라고 명했다. 갑의 집안에 흡수되기 위해 노력했던 서봄은 자신을 위로해주는 한인상(이준)과 한이지(박소영)에게 "그런데 나는 너희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에 한정호 분노 "패륜이다"...쫓겨나나? 2015-05-12 10:52:04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중 최연희는 "다 저 아이 이간질에 놀아난다"며 "인상(이준)이나 이지가 저 애 들어오기 전에 한 번이라고 그런 적이 있냐. 또 일하는 사람도 이렇게 파업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한정호는 "패륜이다. 삼강오륜을 조목조목 다 거스르고 있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아기랑 같이 나가겠다" 유호정-유준상 반응이.. 2015-05-12 09:53:44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으로부터 꾸중을 들은 뒤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와 최연희는 서봄에게 “집을 나가라”고 선언했다. 이에 서봄은 “알겠습니다. 나갈게요”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화가 난 연희는 “너 처음 여기 올 때 입었던 옷 버렸니?...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 심기 건드려"며느리 집 나갈 뻔 했나봐" 2015-05-12 09:28:11
안판석)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 집안 일을 까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희는 클럽 모임에서 “이건 뭐 다 상전이야.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다 금지조항에 넣어놓고, 다 언어폭력이래. 시간 외 수당도 줘야되고”라고 성토했다. 때 마침 도착한 지영라는 “오늘은 수행비서 없이...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모의고사 성적 이준 앞섰다...이혼 위기는? 2015-05-12 08:11:21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한인상(이준)의 아내이자 자신들의 며느리인 서봄(고아성)을 쫓아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봄은 우여곡절 끝에 집안에 남아있게 됐고 한정호는 "모의고사 보는 거 보고 결정할거야"라고 그녀의 성적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차가운 태도를 고수했다. 이어 박경태(허정도)는 두...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며느리 집 나가려고 했다며?” 2015-05-12 08:05:00
안판석)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 집안 일을 까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희는 클럽 모임에서 “이건 뭐 다 상전이야.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다 금지조항에 넣어놓고, 다 언어폭력이래. 시간 외 수당도 줘야되고”라고 성토했다. 때 마침 도착한 지영라는 “오늘은 수행비서 없이...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고아성에 “너는 패륜아다” 분노 2015-05-12 07:16:30
“이 집에서 나가라”며 내쳤다. 최연희는 심지어 “너 여기 올 때 입은 옷 버렸냐”면서 “올 때 모습 그대로 해서 나가라”고 화를 냈다. 최연희는 특히 한정호가 서봄에게 삼강오륜을 어겼다며 조목조목 지적하는 데 맞서 서봄이 말대답을 하자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면서 “너는 패륜아다”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힐링 유호정, “여고시절 유명했다”...과거 사진 보니 2015-05-12 06:52:33
미모로 얼마나 유명했느냐는 질문에 유호정은 “여고시절 당시 좀 유명했다.”며 “남학생들이 집앞에 찾아오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유호정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상류층 사모님 최연희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 유호정,예쁘다""힐링 유호정,대박""힐링...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부부, 집사들과 계약내용 재협상 2015-05-11 22:46:00
방송에서 한인상과 최연희는 부부와 집사들을 불러모아 “얼마나 좋습니까. 이렇게 대화로 나누니”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양비서(길해연)은 “바로 이런 의지로 두 분께서 친히 내려와주셨습니다”라며 두 사람을 거들었다. 한인상은 “이렇게 미덕을 구하자는 것을 세부사항 일체 논의를 양비서께 일임했습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