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故 최진실 딸 "힘든 시기 보냈지만"…엄정화도 `♥` 응원 2021-12-17 23:40:00
동생 최준희가 뜨거운 관심에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쓴 응원 댓글 캡처샷을 올렸다. 이 팬은 최준희에게 "나의 19살은 어땠지? 기억도 안 나지만 적어도 준희처럼 나 자신을 검열하고 응원하고 소망하고 객관화하고 사랑하고 등등의 많은 감정을 느끼진 못한 것 같다. 할머니와 맛있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클수록 엄마 미모 2021-12-17 09:53:44
최준희는 어릴 때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19살인 최준희는 SNS를 운영하며 소통을 이어왔다.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춤 연습을 하거나, 전시회 등을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의미있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며 현재의...
故 최진실 딸, 홍진경에 감사표현 "항상 감사한 내편" 2021-04-30 16:56:20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통해 "항상 감사한 내편..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故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과 준희 양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였다. 준희 양을 챙기는 홍진경의 따뜻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19살이 됐다. 두...
확 달라진 취업시장…'지피지기면 백전불태' 2021-03-15 15:24:50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최준희 LG전자 인재확보팀장은 “한 달 인턴기간주에는 업무역량뿐 아니라 팀워크, 적극성 등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채용형 인턴의 채용과정은 공채와 비슷하다. 필기시험을 치리고 1~2차례 면접도 봐야 한다. (3) 비대면 AI채용 대비하라비대면 AI 채...
현대차 "직무 관련 사소한 경험도 어필"…SK "늘어나는 인턴십 기회 활용하라" 2021-03-15 15:16:14
미리 등록해놓으라고 귀띔했다. 최준희 LG전자 인재확보팀장은 “기업 채용사이트에서 관심 회사와 직군을 선택해 등록해놓으면 알림이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고 말했다. 최은미 LG에너지솔루션 인재확보팀장은 “직군과 직무별로 인재를 뽑는다는 것을 유념하고, 스펙쌓기식 노력보다는 해당 직무에 꼭 맞는...
'대한외국인' 최환희, "동생 준희, 나보다 더 엄마 많이 닮아" 2021-03-03 19:51:00
故최진실과 동생 최준희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새 학기를 맞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청춘 4인방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환희에서 래퍼로 거듭난 지플랫, 청년 농부 한태웅, 트로트 영재 남승민, 그리고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지플랫은 故 최진실의...
수시·AI 채용 확산에 '公·公쏠림' 심해졌다 2021-03-01 17:59:27
외 제2외국어 능통자가 지원할 수 있다. 최준희 LG전자 인재확보팀장은 “한 달간의 인턴 기간 중 업무역량뿐 아니라 팀워크, 적극성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수시채용 시대에는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홈페이지를 자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회원 가입 후 직군을 선택해 두면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학점·토익 높은 '모범생'보다 한 분야 깊게 파는 '마니아' 돼라" 2021-01-31 17:39:19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최준희 LG전자 인재확보팀장은 “지원한 직무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강력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SK 관계자도 “다양한 기업에서 운영하는 인턴십이나 체험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채용 과정에서 직무능력...
故 최진실 유족, 수십억원 재산권 분쟁 중…재산 얼마길래? 2020-03-06 01:50:55
건 최진실의 자녀들, 최환희·최준희 남매에게 상속된 경기도 남양주의 3층짜리 건물이다. 해당 건물의 감정가는 약 22억원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는 조 씨 부부가 20년 이상 거주해왔고, 2013년 조성민이 사망한 뒤 환희와 준희 남매에게 상속돼 명의 이전됐다. 하지만 미성년자인 아이들을 대신해 후견인으로 지정돼 있는...
최준희, 셀프웨딩 화제에 "웃겨서 말이 안나와"…불편한 심기 [전문] 2019-06-10 18:40:05
게재 "관종 아니다" 항변 "욕하고 싶으면 dm 보내라" 경고 최준희가 셀프웨딩 사진 공개로 관심을 받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며 "(기자들이) 아무도 관심 없는 걸로 기사를 써서 사람을 관종으로 만들었다. 내가 언제 내 사생활로 기사 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