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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업 "자회사 세종이브이, 수소차 금속분리판 사업 순항" 2020-11-26 13:18:58
밝혔다. 세종이브이는 충주첨단산업단지 내 3만9000㎡ 규모의 부지에 금속분리판 생산 시설을 갖추고 내년 초 양산 및 납품을 목표로 품질 테스트 등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연간 4만대 규모인 현대모비스의 수소차용 스택 생산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이브이는 이미 수주한 물량을 단계적으로 납품하기 위한...
충북도, 제 2의 판교 ‘오창밸리’ 추진...연구용역 착수 2020-11-05 17:33:24
국가계획 반영, 오송 제 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로 경제부흥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며 “오송~오창~혁신도시~충주를 바이오·첨단 정보기술(IT) 중심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강태우 기...
메디오젠, 충북 충주에 제2 공장 착공…"매출 상승 기대" 2020-10-15 10:57:38
메디오젠은 충북 충주시 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서 충주 제2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대지면적 약 1만9000㎡,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제2 제조공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수요 및 생산물량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약 250억원이 투자될 신축 공장은 스틱제 정제 캡슐제 및 과립 생산이 가능한...
제천 한방밸리, 의성은 세포배양…지자체 '바이오 혈투' 2020-06-15 17:35:51
부산시는 의약용 특수효소, 화장품, 헬스방역산업을 특화하기로 했다. 의약용 특수효소 기업인 아미코젠은 2025년까지 1100억원을 투자해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글로벌 연구개발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바이오 소재 산업 육성에 나섰다. 390억원을 들여 세포배양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23만여...
충청 10곳·경기 4곳 등 전국에 산업단지 17곳 추가 조성한다 2020-05-17 11:00:03
시·도가 마련한 2020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최근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단은 기존 85개(산업시설용지면적 27.09㎢)에서 17개(5.57㎢) 추가돼 총 102개(32.66㎢)로 늘어났다. 추가된 산단은 충북이 6개로 가장 많고 충남과...
국토부, 지역 수요 반영한 산업단지 지정 계획 변경 2020-05-17 11:00:03
후 산업단지 승인절차를 이행한다. 이번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단은 기존 85개(산업시설용지 면적 27.09㎢)에서 17개(5.57㎢)가 추가돼 총 102개(32.66㎢)로 증가된다. 지역별로는 충북 6개, 충남 4개, 경기 4개 등이다. 수도권은 전자·반도체 등 첨단제조업 중심으로 유치하고, 지방은...
[인사]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2020-01-23 15:02:26
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RM 황성범 ▲국립암센터지점장 양준호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수 ▲센텀 금융센터장겸 RM 홍종열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현우 ▲연산동지점장 김정미 ▲무거동지점 커뮤니티장 이기성 ▲울산중앙지점장 남옥향 ▲울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방우건 ▲양산 금융센터...
초저금리시대 도래, `서충주 시그니처시티` 공실률 최소화 기대감 속 막바지 분양 2020-01-17 11:13:10
진입했으며 충주기업도시와 충주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합쳐진 미래산업도시로 개발을 거듭하고 있는 매머드급 신도시로 여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충청북도 충주시의 중심이 기존 시가지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서부권으로 움직이고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는 서울-영남, 서울-강원을 연결하는...
동충주산업단지 착공으로 충주 부동산 시장에 훈풍 2020-01-08 10:00:01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충주의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띄고 있다. 종단과 횡단 교통망이 교차하고, 다수의 기업이전, 산업·관광단지 개발이 진행 및 확정 되어있는 중부 내륙의 기업도시 충주는 충주제1산업단지,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 첨단일반산업단지 등 11개 산업단지(총면적 631만7천120㎡/입주사 184곳)가...
노후 산단을 일자리 전진기지로…양질의 건설일자리 만든다 2019-11-19 15:30:00
충주 제1 등 산단 재생사업지에 대해선 통합 심의 등을 통해 사업기간을 2년 이상 단축한다.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산단 규제도 개선한다. 입주 업종 제도를 개편하고 단일기업 전용 산단에 계열사와 협력사도 입주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무상귀속 규제를 완화하며 중소기업을 위한 소규모 부지도 공급한다. 국토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