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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30년까지 60대 이상 고용률 45%로 확대 2024-10-24 18:04:58
수준인 60대 이상 고용률을 2030년까지 4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일자리도 6만9000개에서 13만 개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2800억원인 관련 예산을 2030년까지 5000억원대로 늘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이다. 내년 1월부터 가동되는 통합 지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직, 단기 근로, 프리...
'청년온앤업' 커리어 웜업 2기, 피스윈즈코리아 탐방 성료 2024-10-24 14:25:38
국가에서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 17개의 목표 중 16개 영역에 관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긴급구호 전문 NGO다. 고립 청년들에게 실제 구호 현장에서의 소통, 연대, 협력에 대한 직무 체험을 제공했다. 청년온앤업(On&Up)의 자세한 내용은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뉴욕 맨해튼 버클리컬리지, 2025학년도 토플면제 국제전형 원서 접수 2024-10-24 14:15:36
전공은 이론보다 실무를 중시하며, 취업을 목표로 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졸업 후 취업 준비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버클리컬리지는 뉴욕 맨해튼 내 여러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 학생들이 인턴십과 취업 기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캠퍼스 내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학생과 기업 관계자...
외국인 찾는 기업, 얼마나 많길래…채용공고 확 늘었다 2024-10-24 11:30: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24일 외국인 인재 채용 서비스 '클릭' 출시 약 3개월 만에 채용공고 수가 6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누적 공고 수는 6100여건에 달했다. 국내 외국인 채용 서비스들 중 최다 기록이다. 클릭은 지난 7월 출시됐다. 외국인 인재에게 적합한 국내 일자리를...
TS "걷기만 해도 3천만원 기부" 2024-10-23 16:35:35
목표)은 김천시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지원과 장학금 지원, 취업교육훈련 비용으로 활용된다. TS는 지난해에도 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목표치의 약 2배가 넘는 4,600만 보를 달성, ESG 경영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참여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솔선수범할...
"라틴계, 경합주 승패 결정할수도"…해리스·트럼프, 공략 가열 2024-10-23 03:22:06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 등도 포함돼 있다고 AP통신, CNN은 보도했다. 해리스 대선캠프는 "이 계획은 비용은 낮추고 주택 소유는 늘리는 한편 취업 기회를 확대해 라틴계 남성들과 가족들이 아메리칸드림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의 이번 공약은 12명의 포커스그룹 및 여론조사를 통해...
국호전 호텔학교, 이탈리아 국제 칵테일대회 특별상 수상 2024-10-22 19:09:49
특급호텔 및 대기업으로 진출하는 등 우수한 취업 현황을 보이고 있으며 취업 외에도 학생 개인의 목표에 따라 대학 편입, 대학원 진학, 해외 유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국호전의 이번 세계대회 수상 및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금융권 UI/UX PM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2024-10-21 18:11:43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UI/UX PM(Product Manager) 과정' 1기 수료를 마쳤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K-디지털트레이닝)' 사업과정으로 첨단·디지털 산업 분야 선도기업이 현업 기반의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 사업이다. 과정 교육비는...
국가란 무엇인가?[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4-10-21 13:58:49
최진석 교수는 ‘국가는 무엇인가’에서 “국가의 목표는 단 하나가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부국강병(富國强兵)’이다. 부국강병을 이루는 데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국가 단위에서는 배제되어야 한다. 사실 부국강병에서도 ‘부국’이 ‘강병’을 위하는...
서촌 들썩이게 한 흑·백수저 듀오…알고 보니 '각별한' 인연 [인터뷰+] 2024-10-19 12:21:00
내 직역)으로 취업했고, 당시 저만큼 젊은 사람이 없길래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해 중식에 몰두했습니다. ▶두 분 모두 서촌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우연인가요? 서로 친해진 계기도 궁금합니다. 박: 시작은 우연이었습니다. 제가 '마셰코' 이후 2013년 서촌에 '오쁘띠베르'로 동명의 카페를 차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