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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60살 넘겨 살만큼 살았으니"..왜? 2018-06-04 08:45:02
폐기는 간데없고, 한국의 친북 좌파 정권이 원하는 대로 한국에서 손을 떼겠다는 신호라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가 우려하던 대한민국 최악의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야 60살을 넘겨 살 만큼 살았으니 이제 가도 여한이 없다"면서 "그러나 내 자식, 내 손주, 내 국민이 북핵의 인질이 돼...
홍준표 "문재인정권은 순간이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해야" 2018-06-04 07:55:43
폐기는 간데없고, 한국의 친북 좌파 정권이 원하는 대로 한국에서 손을 떼겠다는 신호라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가 우려하던 대한민국 최악의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야 60살을 넘겨 살 만큼 살았으니 이제 가도 여한이 없다"면서 "그러나 내 자식, 내 손주, 내 국민이 북핵의 인질이 돼...
한국당 "文정부 경제실패"… 지방선거 민생표심 구애(종합) 2018-05-29 18:32:08
"친북 좌파의 논리는 연방제 통일이 되면 북핵은 우리 것이라는 것"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신영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29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비판하며 문제점을 쟁점화하는 데 주력했다. 하위 20%의 가계소득이 줄어 소득 분배가 악화하고 실업률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통계를 들어 현...
타임 "한국 극우성향 기독교도들, 남북정상회담에 부정적" 2018-04-27 16:48:28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후 정치적 좌파의 부활을 상징하게 됐고 취임 이후 북한과의 대화와 협력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마노아 하와이대학교 해리슨 김 교수는 "보수 기독교인들의 문대통령에 대한 견해는 매우 비판적"이라면서 "그들은 문대통령을 북한의 꼭두각시, 또는 북한 지도층을 위해 무엇이든 포기할 수 있는...
[현장에서] 보수결집 노린 홍준표의 슬로건… 당 안팎서 '시큰둥' 2018-04-26 19:12:32
대한 이병태 kaist 교수의 촌평이다. 현 정부를 좌파·친북 세력으로 규정하고, 위기의식을 부추기는 구호로는 보수의 결집을 실현시키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당 당원들의 인식도 외부의 시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방선거용 정책을 취재하던 차에 만난 한 의원은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게 없다”...
홍준표 "文정권, 사회주의 체제변혁 시도…국민저항운동 검토" 2018-03-26 09:55:41
친북 좌파 정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바꾸려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또 "문재인 정권은 좌파 이론인 소득주도 성장론을 앞세워 경제실험을 하고 있다"며 "거리에 청년실업이 넘쳐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주사파만 잔치를 벌이고 전교조와 민주노총만...
이재정 "MB정부 경찰, 다음 아고라 '종북 게시판' 규정" 2018-03-13 15:58:18
게시판' 규정" "트위터에 친북 선전물 유포 지속…신속 대응" 지침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명박 정부 당시 경찰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 등을 '종북성향자 활동 게시판'으로 규정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홍준표 "민주당은 변명의 여지 없는 '성추문당'" 2018-03-11 11:31:58
그는 "좌파 경제학자가 청와대에 앉아 패망한 소득주도 성장론을 주창하는 바람에 나라 경제는 거덜 나고, 청년 실업자는 거리에 넘쳐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파산 직전까지 가고 있다"며 "민생은 이제 파탄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또한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는 친북 정책으로 한미동맹 관계가 난국에...
총공세 나선 한국당 2018-03-06 17:46:34
좌파 진영에서만 벌어지고 있다”며 “좌파들이 더 많이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미투 운동이 시작할 때는 나와 우리 당을 덮어씌우려는 것으로 봤는데 전개 과정을 보니 다 좌파”라며 “1980년대 친북 좌파 운동권이 이념 교육을 하면서 성을 공유하던 의식이 있었는데...
김성태 "자유민주주의 사수"…김무성 "살인마에 면죄부 안돼" 2018-02-24 16:49:40
된다. 세계가 나서는 대북제재 망을 먼저 허물어 우리의 외교 안보를 악화시키는 고립의 아이콘이 돼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대표는 또 "친북 사고에 젖은 좌파 권력이 들어섰다고 관료들마저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라면서 "우리 장병을 죽음으로 몰고 간 자를 옹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