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은반 대격돌 개봉박두 2018-02-08 11:33:44

하뉴를 위협하는 우노 쇼마(일본) 등이 남자 싱글 메달을 다툰다. 여자 싱글에서는 미국 피겨 여자싱글의 영광 재현을 노리는 샛별 브레이디 테넬과 백전노장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 등이 러시아 선수들의 '집안싸움'에 가세한다. 평창올림픽 남자 싱글은 오는 16일, 여자 싱글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지키려는 #싱글 #부상 #자기토바 #피겨 #평창올림픽 #천이 #메드베데바가

[올림픽] 러시아 매체 선정 '평창을 빛낼 10명의 미녀 선수들' 2018-01-31 13:03:00

싱글의 카롤리나 코스트너(31), 노르웨이의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전문인 헤게 뵈코(21), 미국 스키점프의 새러 헨드릭슨(24), 여자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새러 포토맥(21), 독일 스켈레톤 선수인 안나 페른슈테트(22),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의 대니얼 스콧(28) 등도 '평창을 빛낼 10명의 미녀'로 뽑혔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러시아 #올림픽 #평창 #선수 #미녀

[올림픽] "김연아는 나의 영웅"…여자피겨에서 여전히 가장 높은 인기 2018-01-31 10:20:25

30대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유럽 선수들을 중심으로 3표를 얻었고, 남자 선수인 하뉴 유즈루와 슈테판 랑비엘(스위스)을 좋아한다고 밝힌 선수도 세 명 있었다. 현역 시절 김연아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관심을 끌었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호주 대표인 카일라니 크레인(20)과 미국 대표 미라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김연아는 #선수 #김연아 #영웅 #대표 #자신 #캐나다 #싱글

[올림픽] 삼십대 여자피겨 코스트너 "나는 아직도 발전하고 있다" 2018-01-30 10:36:49

건 코스트너는 당시 인터뷰에서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다"며 "16세 때처럼 훈련할 수는 없고, 몸과 정신을 둘 다 다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 연령대에 맞게 몸과 정신을 단련할 알맞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재밌는 것은 내 신체가 아직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트너는 2015년 전 남자친구인...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삼십대 #코스트너 #올림픽 #평창 #선수 #여자피겨 #징계

자기토바, 메드베데바 꺾고 유럽 정상…'평창 피겨퀸' 급부상 2018-01-21 08:00:18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204.2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럽선수권대회에서 5번이나 우승한 코스트너는 이날 첫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지고, 더블 악셀도 흔들리며 점수가 깎였지만 31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어린 선수들 틈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자기토바 메드베데바 #자기토바 #트리플 #점프 #메드베데바 #연기 #콤비네이션 #대회

15세 피겨샛별 자기토바, 메드베데바 꺾고 유럽선수권 쇼트 1위 2018-01-19 07:07:03

차례나 제패한 코스트너는 남자친구의 도핑 위반에 따른 자격정지 징계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당당히 은반에 복귀해 건재를 과시했다. 코스트너는 "매우 만족스러운 연기였다"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전히 연습 때보다 못했거나 보완할 점이 있다"고 말했다. 여자 싱글 선수들은 20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종...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15세 피겨샛별 #메드베데바 #자기토바 #트리플 #러시아 #부상 #연기 #이날 #쇼트

'평창 피겨퀸 도전' 메드베데바·자기토바, 유럽선수권서 전초전 2018-01-17 10:44:53

각오를 밝혔다.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30)도 출전해 통산 여섯 번째 유럽 챔피언에 도전한다. 코스트너는 자기토바가 4살이던 2007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백전노장이다. 남자 싱글에서는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26)가 유럽선수권대회 6연패에 나선다. 차준환, 하뉴 유즈루(일본)와 함께 김연아의 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평창 피겨퀸 #자기토바 #러시아 #유럽선수권대회 #유럽 #메드베데바 #부상

"빙판 위에서 나이는 숫자"…평창 기다리는 30∼40대 여전사들 2017-12-21 06:05:01

그랑프리 파이널,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코스트너는 평창에서 자신의 네 번째 올림픽을 치른다. 20대 중반만 돼도 노장 소리를 듣는 여자 피겨지만, 코스트너는 27살이던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메달인 동메달을 목에 걸어 김연아와 나란히 시상대에 섰다. 지난 2015년 전 남자친구인 경보 선수 알렉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빙판 위에서 #선수 #올림픽 #여자 #메달 #평창 #나이 #쇼트트랙 #미국 #코스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