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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 멀티골 경남, 대구에 극장골 허용…2-2 무승부(종합) 2018-09-26 18:15:00
26분 쿠니모토가 크로스한 볼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기막힌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시즌 25호골을 꽂아 2-1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구도 뒷심을 발휘됐다. 후반 추가시간 공세 과정에서 김대원의 슈팅이 경남 수비수 박지수의 손에 맞고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세징야가 재동점골을 꽂아...
말컹 멀티골 경남, 대구에 통한의 동점골…2-2 무승부 2018-09-26 16:21:24
26분 쿠니모토가 크로스한 볼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기막힌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시즌 25호골을 꽂아 2-1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구도 뒷심을 발휘됐다. 후반 추가시간 공세 과정에서 김대원의 슈팅이 경남 수비수 박지수의 손에 맞고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세징야가 동점골을 꽂아...
'로페즈 멀티골' 전북, 2위 경남 꺾고 선두 질주(종합) 2018-09-02 21:03:33
전반 40분 쿠니모토를 교체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지만 퇴장 여파로 결장한 간판 골잡이 말컹의 공백이 아쉬웠다. 대구FC는 서정원 전 감독 사퇴 후 이병근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수원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골 폭죽을 터뜨리며 4-2 승리를 거뒀다. 세징야가 멀티 골을 꽂으며 승리를 주도했고, 김은선과 에드가도 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경남, 이번 주말 1, 2위 맞대결 2018-08-31 10:43:59
말컹의 공백은 최근 매서운 공격력을 보여주는 쿠니모토와 네게바, 파울링요 등 외국인 선수들이 메울 예정이다. 또 상위 스플릿의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다투는 강원FC와 FC서울도 9월 1일 강원의 안방인 춘천에서 정면으로 충돌한다. 6위 강원은 김병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후 2연승을 달리다가 경남과 대구에...
'말컹 해트트릭' 경남, 포항 3-0으로 꺾고 10경기 무패 행진(종합) 2018-08-18 21:50:58
말컹과 쿠니모토 투톱에 파울링요를 오른쪽 날개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경남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포항 배슬기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최재수가 키커로 나섰지만 오른발로 찬 공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공세를 수위를 높여가던 경남이 마침내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말컹과 파울링요가 선제골을 합작했다....
'말컹 해트트릭' 경남, 포항 3-0으로 꺾고 10경기 무패 행진 2018-08-18 21:11:26
말컹과 쿠니모토 투톱에 파울링요를 오른쪽 날개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경남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포항 배슬기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최재수가 키커로 나섰지만 오른발로 찬 공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공세를 수위를 높여가던 경남이 마침내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말컹과 파울링요가 선제골을 합작했다....
말컹 vs 제리치, 나란히 18골…조나탄 이을 득점왕은? 2018-08-16 12:04:42
있는 데다, 파울링요, 네게바, 쿠니모토 등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유리하다. 말컹이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한다면 지난해 K리그2(2부리그)에서 22골로 득점 1위에 오른 데 이어 1, 2부 득점상을 석권한다. 말컹에 맞서는 제리치의 강점은 꾸준함이다. 제리치는 해트트릭 1차례를 포함해 멀티골은...
'파울링요 데뷔골·말컹 헤딩골' 경남, 전남에 3-0 완승(종합) 2018-08-12 21:28:34
말컹과 전북전 결승 골의 주인공인 쿠니모토를 교체 투입해 공세를 강화했다. 말컹은 김종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말컹은 후반 17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네게바가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 지역 중앙에서 솟구쳐 오른 뒤 헤딩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시즌 16호 골을 기록한 말컹은 득점 부문 선두인 제리치(17골·강원)를...
'파울링요 데뷔골·말컹 헤딩골' 경남, 전남에 3-0 완승 2018-08-12 21:01:43
말컹과 전북전 결승 골의 주인공인 쿠니모토를 교체 투입해 공세를 강화했다. 말컹은 김종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말컹은 후반 17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네게바가 크로스를 올려주자 골 지역 중앙에서 솟구쳐 오른 뒤 헤딩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시즌 16호 골을 기록한 말컹은 득점 부문 선두인 제리치(17골·강원)를...
대구 김대원, K리그1 21라운드 MVP 2018-08-07 16:06:04
21라운드 베스트 11로는 공격수 쿠니모토(경남), 황일수(울산), 미드필더 고요한(서울), 최영준(경남), 윤빛가람(상주), 김대원, 수비수 정우재(대구), 임종은(울산), 김광석(포항), 윤석영(서울), 골키퍼 이범수(경남)가 뽑혔다. 대구는 베스트 팀, 대구와 강원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2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