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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앤 칼 골프 X 더현대 에픽서울 오픈 2024-10-24 14:13:18
조닝으로 구성된다. 스타일리시하고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비치하고 의류, 가방, 모자 등 다채로운 24FW상품들을 제안한다. 이번 팝업 공간은 골프브랜드 최초 팝아티스트 그림전시를 담아낸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미니골프 체험존을 비치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동시에...
클래식 듣고 명상까지…'힐링의 창' 여는 평창 2024-10-23 18:49:16
시설 설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자회사인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와 협력해 추진한다. 평창을 대표하는 사찰인 월정사에는 월정 세계 청소년 명상센터가 들어선다. 187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1만1618㎡에 지상 2층, 3개 동 규모로 짓기로 했다. 월정사는 오대산에 자리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다. 오대산...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강재훈 트리오: 엘링턴 송북 2024-10-23 18:38:08
- 멜팅포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지혜의 ‘영화와 영감’ ● 97세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97세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는 최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정기연주회에서 시벨리우스, 닐센, 베르발트의 작품을 지휘했다. 블롬슈테트의 세심한 지휘는 오케스트라의 일체감이 돋보이게 했다. 그의 변함없는...
네이버, 내달 11∼12일 '단 24' 콘퍼런스…AI 전략 공유 2024-10-22 14:22:39
'데뷰(DEVIEW)'를 통합한 기술 세션과 크리에이티브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술 세션에서는 개발자 80여명이 검색, 쇼핑, 광고, 네이버앱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된 AI 추천 등 기술에 대한 발표 42개를 담당한다. 크리에이티브 세션에서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 '1784 기반의 일하는 문화' 등...
네이버, 다음달 11~12일 '단24' 개최…"AI 서비스·기술 전략 공유" 2024-10-22 10:54:41
세션과 크리에이티브 세션으로 구성했다. 양일 동안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8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검색, 쇼핑, 광고, 네이버 앱 등 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된 AI 추천 등 여러 기술에 대한 42개의 발표를 담당한다. 크리에이티브 세션에서는 다양한 서비스에 녹아든 네이버 설계 방향성과 함께 ‘네이버...
"더현대 서울, 더 힙해진다"…개점 이래 최대 규모 개편 2024-10-21 15:47:51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다. 현대백화점은 이곳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인 K패션 브랜드 백화점 1호 매장을 선보인다. '오픈 와이와이', '산산기어'가 대표적이다. 오는 28일 개점하는 오픈 와이와이는 유명 연예인이 데일리룩으로 즐겨 입는 패션 브랜드로 입소문이 났다는 설명이다....
더현대 서울, 꼼데가르송 등 40여개 브랜드 새로 선보여 2024-10-21 10:19:20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에 '오픈 와이와이'와 '산산기어' 등 K-패션 브랜드의 백화점 1호 매장을 대거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지하 2층에 이달 초 패션 매장과 카페가 결합한 '아티스트 컴플렉스'를 열었고 연말까지 '스탠드오일'과 '앤니즈'...
FILA+, 국내 공식 출시…무신사 엠프티 성수서 팝업스토어 진행 2024-10-21 09:02:55
=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브 탄주와 손잡고 선보인 새로운 라인 휠라플러스(FILA+)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레브 탄주는 세계적인 유명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팔라스'의 설립자다. FILA+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성동구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오는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프랑스 명품 그룹 LVMH 3분기 매출 -3%…명품백 매출↓ 2024-10-17 21:58:48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LVMH의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는 올해 8월 중국 인력을 감축했고, 9월 말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인 오프 화이트의 지분을 매각하는 등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에서 손을 떼기도 했다. 경영진이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을 교체하며 브랜드들의 변모를 꾀하고 있기도 하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민희진 "붕 떠있는 상황"…하이브 CEO "믿고 기다리면 실타래 풀릴 것" 2024-10-17 09:40:47
새로운 형태에서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줄 수 있는 레이블을 만들고 싶었다. 그 레이블을 같이 만들자고, 론칭해주겠다고 해서 하이브를 골라서 온 거다. 나한테는 선택지가 굉장히 많았다. 그런 부분이 보장되지 않았으면 입사 자체를 안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경영과 프로듀싱의 분리를 추진하고 있지만, 자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