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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결산] ③ 두산, 개인타이틀 싹쓸이…MVP도 집안싸움? 2018-10-14 06:30:10
최다 타점 기록도 다시 썼다. 올 시즌 홈런 경쟁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과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이상 43홈런)가 1개 차로 김재환을 끝까지 추격했다. 41홈런을 터트린 한동민(SK)까지 총 5명이 40홈런을 넘기는 초유의 시즌이었다. 박병호와 로하스, 한동민은 시즌...
[ 사진 송고 LIST ] 2018-10-13 10:00:02
타점 10/12 19:06 지방 박철홍 '여유로운 홈인' 10/12 19:06 지방 박철홍 '오늘은 우리가 먼저간다' 10/12 19:12 지방 박철홍 피말리는 5위 다툼 10/12 19:17 서울 김인철 제99회 전국체전 최종 성화주자로 나선 김아랑 10/12 19:17 서울 김인철 전국체전 최종성화주자로 나선 김아랑 10/12...
[ 사진 송고 LIST ] 2018-10-09 17:00:02
문 대통령, '왕의 숲길'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관람 10/09 15:11 서울 사진부 세종 영릉 참배하는 문 대통령 10/09 15:12 서울 배재만 '왕의 숲길'로 향하는 문 대통령 내외 10/09 15:12 서울 사진부 여주 시민들 환영받는 문 대통령 내외 10/09 15:12 지방 손형주 안중열, 1타점 적시타 10/09...
[프로야구전망대] 마지막 주 관전포인트 '5위 싸움·두산 최다승·타이틀 경쟁' 2018-10-08 09:30:11
승률왕은 세스 후랭코프(두산·18승, 승률 0.857), 평균자책점 1위는 조쉬 린드블럼(두산·2.88), 탈삼진왕은 키버스 샘슨(한화·194개), 세이브 1위는 정우람(한화·35개)이 각각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환(두산)이 홈런·타점 2관왕에 한 발짝 다가선 가운데 타격, 최다안타, 득점 부문에선 막판까지 각축이 이어질...
뜨거운 롯데, 타선의 힘으로 시작된 못말리는 상승세 2018-10-07 17:47:30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여기에 문규현이 중심타선의 뒤를 받쳐주고, 9번 포수 안중열까지 상위 타선에 밥상을 차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롯데는 6회에 일찌감치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달라진 타선의 힘을 뽐냈다. 이날은 정훈이 주인공이었다. 롯데는 2회초...
[ 사진 송고 LIST ] 2018-10-07 17:00:02
타점 적시타 10/07 15:55 서울 한상균 대박수박! 10/07 15:55 서울 한상균 이렇게 큰 도자기를... 10/07 15:55 지방 김동민 '롯데 희망' 손아섭 10/07 15:55 서울 한상균 인사동 박람회 인파 10/07 15:57 서울 진성철 '줄기말', 어떤 동물일까요? 10/07 15:57 지방 김동민 '자이언츠...
옐리치 홈런·결승점…밀워키, NLDS 첫판 콜로라도 제압 2018-10-05 10:25:54
패배를 떠안았다. 밀워키 선수 최초로 내셔널리그 타격왕(시즌 타율 0.326)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부상한 옐리치가 데뷔 첫 가을야구 무대에서도 스타성을 뽐냈다. 옐리치는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선제 투런포와 도루, 끝내기 득점까지 옐리치의 몫이었다. 옐리치는 0-0으로...
밀워키, 컵스 꺾고 7년 만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종합) 2018-10-02 08:34:05
1타점으로 활약한 옐리치는 시즌 타율 0.326으로 밀워키 역대 최초 타격왕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기대도 더욱 높였다. 컵스의 와일드카드 상대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콜로라도 로키스다. 밀워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상대는 컵스-콜로라도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밀워키, 컵스 꺾고 7년 만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 2018-10-02 06:54:26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한 옐리치는 시즌 타율 0.326으로 밀워키 역대 최초 타격왕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기대도 더욱 높였다. 밀워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상대와 컵스의 와일드카드 상대는 이어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이상 91승 71패)의 타이 브레이커에서 결정된다....
'동률' 다저스-콜로라도, 163번째 경기서 운명의 한 판 2018-10-01 10:17:22
왕을 노리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는 타이 브레이커 덕분에 기회를 잡았다. 타율 0.323으로 리그 타격왕을 예약한 옐리치는 홈런 2위(36개), 타점 2위(109점)를 달리고 있다. 홈런 리그 1위인 놀런 에러나도(콜로라도·37개), 공동 2위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36개), 타점 1위 하비에르 바에스(컵스·111점),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