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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 살인범과 재회 '분노' 2022-01-28 09:12:48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가 살인범과 재회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에서는 또 다른 살인사건과 마주하게 된 범죄행동분석팀 이야기가 그려진다. 극의 배경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으로 점프할 것이 예고된 가운데, 범죄행동분석팀이 어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X려운, 범죄행동분석팀 열일 포착 2022-01-27 11:40:02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했고, 범죄행동분석팀은 처음으로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그리고 범죄행동분석팀의 분석은 명확히 맞아떨어졌다. 하지만 범죄행동분석팀은 여전히 ‘비공식’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다.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 분)가 인력난을 호소하자 기수대장 허길표(김원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소진, 스크린에 이어 브라운관도 장악하는 연기력 2022-01-24 11:20:03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화 ‘창의동 주택가 토막 살인 사건’ 수사 보고 장면에서 강단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여 극 중 윤태구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범죄행동분석팀과의 첫 만남과 수사 과정에서 유독 송하영(김남길 분)에게 삐딱하고, 냉소적인 말투로 대화를 이어나가, 과거 두 사람 사이...
이수정 "고유정 심정 이해간다" 과거 발언에 네티즌 '갑론을박' 2021-12-01 18:02:23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일 '이수정 토막살인범 고유정 심정 이해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이 위원장이 지난 2019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범죄, 왜 발생하지 않는가와 왜 발생하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던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위원장은 당시 강연에서 "고유정 토막살인은 다른...
마이크 켜진 채 "다 죽였지"…美 갑부의 `살인 자백` 2021-09-18 20:10:20
블랙에 대해서는 기소됐으나 그의 시신을 토막 내 바다에 버린 혐의를 시인하고도 몸 다툼 중 벌어진 정당방위로 인정받아 무죄 평결을 받았다. 1급 살인 유죄 평결에 따라 더스트는 내달 18일 선고 기일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스트는 뉴욕의 대형 부동산 회사 `더스트 오가니제이션`...
"다 죽였지"…다큐 촬영 중 나온 美 갑부의 살인 자백 2021-09-18 19:28:37
시신을 토막 내 바다에 버린 혐의를 시인하고도 몸싸움 중 벌어진 정당방위로 인정받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번 유죄 판결 후 캐슬린의 유족들은 더스트를 캐슬린 살해 혐의로 기소하라고 뉴욕주 검찰에 촉구하는 성명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스트는 뉴욕의 대형 부동산 회사 '더스트 오가니제이션' 설립자인...
'다큐 촬영중 자백' 미 갑부, 21년만에 친구 살해로 유죄 평결 2021-09-18 13:24:05
블랙에 대해서는 기소됐으나 그의 시신을 토막 내 바다에 버린 혐의를 시인하고도 몸 다툼 중 벌어진 정당방위로 인정받아 무죄 평결을 받았다. 이번 유죄 평결 직후 캐슬린의 친정 쪽 유족들은 더스트를 캐슬린 살해 혐의로 기소하라고 뉴욕주 검찰에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1급 살인 유죄 평결에 따라 더스트는 내달 18일...
"식인 풍습 관심 있었다"…데이트앱서 유인해 살인 저지른 獨 교사 2021-08-11 21:03:00
시간) 외신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법원은 살인 및 식인 혐의로 기소된 A(41) 씨의 공판을 진행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성 소수자 데이트 앱에서 만난 정비공 B(43) 씨를 베를린 근교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가 B 씨의 시신을 토막 낸 뒤 일부는 먹었으며, 나머지는 베를린 인근에 유기했다는...
엘살바도르 전 경찰관 집에서 암매장된 시신 무더기로 나와 2021-05-21 06:36:58
이 노인의 집에선 최근 실종된 34세 여성의 토막 시신은 물론 다른 여성 여러 명의 신분증과 소지품, 총 29명 여성의 이름이 적힌 수첩 등이 나왔다. 현지 언론은 이 노인이 20년간 연쇄살인을 저질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멕시코와 엘살바도르 모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 살해 사건이 끊이지 않아 시민단체 등이...
"기도비 더 내라"는 동료신도 말에 토막 살인…징역 25년 선고 2021-04-22 12:00:02
토막 내 빈 주택가에 버린 A씨에 대해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대법원 제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살인·절도·사체손괴·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이같은 판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9년11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포교활동을 하던 대순진리교 신도 B씨를 만난 후 그에게 호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