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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 vs 타이스, 프로배구 최고 외국인 공격수 '막상막하' 2017-11-20 10:49:42
토우 듀크(등록명 듀크)는 용수철 같은 탄력으로 공격 성공률 43.19%로 1위를 달리나 팀 성적이 좋지 않아 울상이다. 현대건설은 미국 출신 공격수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이 아주 뛰어난 기록을 내지 못함에도 공격수 전원의 고른 점유율을 바탕으로 1위로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고관절 근육을 다친 테일러 심슨을 18일...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에 대역전승…4연패 탈출(종합) 2017-11-08 21:35:37
토우 듀크(세네갈), 강소휘, 표승주 '삼각편대'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18-25 30-28 25-14 21-25 15-10)의 진땀승을 거뒀다. 여자부 순위에는 변화가 없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점 1을 얻는데 그쳤지만, 승점 11(4승 2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GS칼텍스는 승점 2를 수확해 승점 6(3승 3패)이...
GS칼텍스,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현대건설 제압 2017-11-08 19:33:41
현대건설 제압 듀크·강소휘·표승주 '삼각편대' 73점 합작 (수원=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파토우 듀크(세네갈), 강소휘, 표승주 '삼각편대'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프로배구 2017-2018 V리그 여자부...
'이강원 부활' KB손보, 선두 도약…현대건설, 4연승 질주(종합) 2017-10-28 17:40:43
신임 사령탑 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개막 후 4경기를 모두 이겼다. 25일 흥국생명전과 이번 GS칼텍스전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여자부에서 3-0 경기를 한 팀은 현대건설뿐이다. 이날 현대건설은 외국인 공격수 엘리자베스 캠벨(등록명 엘리자베스)과 토종 선수들의 조화가 완벽했다. 엘리자베스는...
'매일 풀세트 대접전'…여자 프로배구 전력 평준화로 흥행몰이 2017-10-18 08:51:25
속 GS칼텍스·현대건설 부활 기지개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지난 14일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가 개막한 이래 여자부에서 승점 3을 챙긴 팀은 아직 없다. 17일까지 열린 3경기가 모두 5세트까지 이어진 풀 세트로 치러졌기 때문이다. 세트 스코어 3-0 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을 얻는다. 세트 스코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0-12 15:00:03
많은 건설사는 롯데·계룡·포스코 171012-0339 경제-0067 09:54 특혜논란 휘말린 '메기 은행'들…은산분리 논쟁 재점화 171012-0340 경제-0068 09:54 세계 3대 벽화 아티스트 '키스 해링' 의류 브랜드로 만든다 171012-0341 경제-0069 09:54 "전파인증 관리 허술…부적합 제품 인터넷서 버젓이 팔려"...
[ 사진 송고 LIST ] 2017-10-12 15:00:02
사진부 2017년 비상장 우량기업 대상 상장설명회 10/12 14:35 서울 이상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10/12 14:35 서울 이상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해야 10/12 14:36 서울 한상균 낯설은 뒷자리? 10/12 14:36 서울 사진부 LG하우시스 '환경성적표지' 인증 10/12 14:39 서울 사...
[프로배구 개막] ② 지한파 vs 새 얼굴…V리그 달굴 외국인 선수 2017-10-11 06:01:05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바나와 심슨의 장점이다.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모험을 택했다. GS칼텍스는 탄력 있는 세네갈 출신 흑인 공격수 파토우 듀크(32)를 지명했다. 듀크는 2015-2016시즌 아제르바이잔 리그, 2016-2017시즌 태국 리그에서 각각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현대건설은 다니엘라 엘리자베스 캠벨(23)을 뽑았...
[프로배구 개막] ① 좁혀진 전력 격차…남녀 판도 모두 '안갯속' 2017-10-11 06:01:01
파토우 듀크로 화력을 극대화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자유계약선수(FA)로 우리카드에서 삼성화재로 옮긴 센터 박상하, KB손보를 떠나 각각 OK저축은행, 한국전력에 새 둥지를 마련한 김요한, 세터 권영민도 새로운 각오로 시즌에 임한다. 특히 공격수 김요한은 센터로 변신해 색다른 도전을 펼친다. 여자부 FA의 이적은 더욱...
'펠리페 트리플 크라운' 한국전력, 2년 연속 결승행(종합) 2017-09-21 21:52:12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23일)에서 맞붙는다. 3년 만에 컵대회 결승 무대를 밟는 GS칼텍스는 2012년 이후 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GS칼텍스는 세네갈 출신 외국인 주포 파토우 듀크(26점)를 중심으로 강소휘(25점), 표승주(21점) 삼각편대가 골고루 위력을 뽐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알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