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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못 거둔 U-23 대표팀…3-4위전 카타르에 0-1 패배 2018-01-26 19:00:17
카타르에 0-1 패배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톱시드 날아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U-23)이 유종의 미도 거두지 못했다. 대표팀은 26일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3-4위 결정전 카타르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4위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5 15:00:04
청소 로봇이 척척 180125-0394 체육-0026 10:31 김봉길호, 26일 카타르와 올림픽 예선 '톱시드' 놓고 대결 180125-0422 체육-0027 10:48 '약물' 본즈·클레멘스 해마다 명예의 전당 득표율 상승 180125-0424 체육-0028 10:49 한국 풋살대표팀, AFC 챔피언십 출전…1일 우즈베크와 첫 경기 180125-0425...
[주요 기사 2차 메모](25일ㆍ목) 2018-01-25 14:00:00
허재號 재승선(송고) ▲ 김봉길호, 26일 카타르와 올림픽 예선 '톱시드' 놓고 대결(송고) ▲ "만 27세 되면 국가대표 훈련 퇴출"…빙상연맹의 '황당 규정'(송고) [문화] ▲ 맞벌이가정 위한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3년간 150곳 설치(송고) ▲ "큰 성원에 밤잠 설쳐"…나훈아, 3월 앙코르...
김봉길호, 26일 카타르와 올림픽 예선 '톱시드' 놓고 대결 2018-01-25 10:31:40
톱시드가 걸린 마지막 일전에 나선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6일 오후 5시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카타르와 U-23 챔피언십 3-4위전을 벌인다.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에서 1-4 완패를 당한 한국이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는 최종전이다. 3-4위전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톱시드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2 15:00:04
월드컵 1차 대회 우승 180122-0544 체육-0032 12:48 NFL '톱시드' 뉴잉글랜드-필라델피아, 슈퍼볼 격돌(종합) 180122-0550 체육-0033 13:10 사이클 이혜진, 트랙월드컵 경륜 은·단체스프린트 동 180122-0573 체육-0034 13:50 2016년 우승자 케르버, 셰쑤웨이 돌풍 잠재우고 8강 진출 180122-0587 체육-0035 13:57...
[주요 기사 2차 메모](22일ㆍ월) 2018-01-22 14:38:46
▲ NFL '톱시드' 뉴잉글랜드-필라델피아, 슈퍼볼 격돌(송고) ▲ 올림픽 피겨대표팀, 24일 4대륙대회 출전…프로그램 최종점검(송고) ▲ 존허, PGA 커리어빌더 챌린지 공동 3위…욘람 연장 우승(송고) [문화] ▲ 문체부 "北 예술공연 티켓 판매 없이 초대 위주로 갈 것"(송고) ▲ 조정석 "쓰임새 많은 배우 되려고...
NFL '톱시드' 뉴잉글랜드-필라델피아, 슈퍼볼 격돌(종합) 2018-01-22 12:48:12
NFL '톱시드' 뉴잉글랜드-필라델피아, 슈퍼볼 격돌(종합)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17-2018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2회 슈퍼볼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대결로 정해졌다. '디펜딩 챔피언' 뉴잉글랜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폭스보로의...
NFL 뉴잉글랜드, 테네시 꺾고 7년 연속 챔피언십 진출 2018-01-14 14:19:09
필라델피아는 정규리그를 13승 3패로 마치고 톱시드를 따냈음에도 쿼터백 카슨 웬츠의 부상으로 인해 '언더독'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1번 시드의 저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필라델피아는 화려한 공격 대신 볼 점유 시간을 늘리는 데 집중하며 필드골로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았다. 아울러 탄탄한...
폴란드와 3월 평가전…"신태용 감독이 '유럽 강팀' 원했다" 2017-12-20 19:33:29
러시아를 제외하고 톱시드를 받은 7개국에 포함됐다. 결국 폴란드는 H조에 묶여 2번 시드의 콜롬비아, 3번 시드의 세네갈, 4번 시드의 일본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 신태용 감독은 한국이 독일, 스웨덴과 같은 F조에 편성되자 두 팀을 가상한 스파링 파트너를 물색해줄 것을 축구협회에 요청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K리그 챔피언 전북, 키치와 내년 AFC 챔스리그 한 조 2017-12-06 19:28:40
톱시드를 받아 홍콩의 키치SC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됐다. 또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무앙통(태국)-세레소 오사카(일본) 승자와 브리즈번(호주)-톈진 취안젠(중국) 승자가 전북과 같은 E조에 배치된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에는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요원인 김보경과 골키퍼 김진현이 몸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