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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 측근들 "정적리스트 없다…최우선 과제는 통합" 2024-11-11 02:43:13
전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을 "현재 구성 중인 트럼프 행정부에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는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레이스를 이어가는 등 당내 '비(非) 트럼프' 대표...
철저히 '충신'만…트럼프 '정적' 헤일리·폼페이오 기용 안한다 2024-11-10 17:58:36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헤일리 전 대사와 폼페이오 전 장관은 현재 구성 중인 행정부에 초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과 함께 일한 경험을 매우 즐겁게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며, 그들이 국가를 위해 봉사해준 데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발표는 자신에게 반대하지...
새 내각은 '충성파' 중심…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초대 안해" 2024-11-10 15:35:39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헤일리 전 대사와 폼페이오 전 장관은 현재 구성 중인 행정부에 초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그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을 매우 즐겁게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며, 그들이 국가를 위해 봉사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와...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2기 행정부 안 부른다"…장남 말 들어보니 2024-11-10 14:15:46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현재 구성 중인 트럼프 행정부에 헤일리 전 대사와 폼페이오 전 장관은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루스 소셜은 트럼프 당선인의 소유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들과 과거에 함께 일했던 것을 매우 즐겁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해준...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2기 행정부에 부르지 않을 것"(종합) 2024-11-10 13:35:15
당선인은 9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현재 구성 중인 트럼프 행정부에 헤일리 전 대사와 폼페이오 전 장관은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들과 과거에 함께 일했던 것을 매우 즐겁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2기 행정부에 부르지 않을 것" 2024-11-10 09:37:12
당선인은 9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현재 구성 중인 트럼프 행정부에 헤일리 전 대사와 폼페이오 전 장관은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들과 과거에 함께 일했던 것을 매우 즐겁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트럼프·캘리포니아 정면충돌…"미친 정책 때문에 사람들 떠나"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2024-11-10 09:24:09
SNS 트루스소셜에 “뉴섬 주지사는 아름다운 캘리포니아를 죽이려 하고 있다”며 “캘리포니아는 현재 사상 처음으로 이주해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적었다. 이어 “그의 미친 정책 때문에 사람들은 강제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며 뉴섬 주지사를 맹폭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환경 보호 명목의...
"트럼프·머스크, 춤바람 난 줄"…美 대선판 발칵 뒤집은 영상 [유지희의 ITMI] 2024-11-09 13:36:22
트루스소셜에 지난 8월 미국 인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 팬들(swifties)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가짜 사진을 게재해 비판받았다. 트럼프는 당시 기사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면서 "수락한다(I accept)"라고 썼는데 USA투데이 등 미언론들은 그가 게재한 사진의 상당수는 AI로 조작됐거나 합성된 사진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미디어' 주가 떨어지자…"당국, 조작 세력 조사해야" 2024-11-09 07:20:10
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직접 글을 올려 "내가 트루스소셜의 지분을 파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은 가짜"라며 "아마도 불법인 소문 또는 진술이 있다. 이 소문이나 진술은 거짓"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소문은 아마도 시장 조작 세력이나 공매도 세력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나는 가짜 소문이나 진술을 시작한...
트럼프 미디어 주가 '뚝'...트럼프 "조작세력 있다" 2024-11-09 07:00:51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과 관련, "나는 (지분) 매각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히자 급락했던 트루스소셜 모회사 주가가 치솟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내가 트루스소셜의 지분을 파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은 가짜이며 아마도 불법인 소문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