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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백원우?박형철에 책임 떠넘기고 아내까지 방패 삼아 구속 피해 2019-12-27 09:29:06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상당 부분을 확인했지만 감찰을 중단했다. 아래는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사유 전문 -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함 - 이 사건 범죄혐의가 소명되는데도, 피의자가 일부 범행경위와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있기는하나, 이 사건 수사가 상당히 진행된...
법원은 혐의 소명됐다는데 또 '조국 무죄' 주장한 민주당 2019-12-27 09:04:18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상당 부분을 확인했지만 감찰을 중단했다. 아래는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사유 전문 -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함 - 이 사건 범죄혐의가 소명되는데도, 피의자가 일부 범행경위와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있기는하나, 이 사건 수사가 상당히 진행된...
우병우 판결문으로 미리 예상해보는 조국 전 장관의 운명 … 권덕진 판사 어떤 결정할까 2019-12-26 11:23:18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특감반은 유 전 부시장의 감찰을 중단하면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경우와 달리 유 전 부시장 감찰이 기록도 남기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중단됐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검찰은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구속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사례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
우병우보다 혐의 중한 조국, 오늘 구속 갈림길…지지자들은 영장 기각 촉구 집회 2019-12-26 09:01:40
전 장관이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만큼 구속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시절 감독 대상 업체들로부터 각종 금품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지난달 구속됐다.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상당 부분을 확인했지만 감찰을...
조국 영장 청구에 지지자들 결집 "국민에게 정의를 가르쳐 준 법무부장관" 2019-12-24 09:35:04
윗선을 통해 무마됐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특감반장은 이 조사결과를 반부패비서관에게 보고했는데, 이때 특감반장과 반부패비서관은 유 전 국장을 수사의뢰해야 한다고 했다"며 "그런데 그 이후 윗선 지시로 감찰이 중단됐다. 유 전 국장은 수사의뢰는커녕 징계조차 받지 않았고, 조용히 사표만 쓰고 오히...
구속 위기 처한 조국, 부부 동시구속 불가 불문율이 변수되나? 2019-12-24 09:08:47
전 장관이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만큼 구속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시절 감독 대상 업체들로부터 각종 금품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지난달 구속됐다.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상당 부분을 확인했지만...
檢개혁위 출신 변호사 "감찰 중단 적법? 그런 식이면 모든 범죄 덮어" 2019-12-23 16:42:12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상당 부분을 확인했지만 감찰을 중단했다. 청와대 특감반은 강제수사권이 없지만,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거나 이첩해야 한다. 조 전 장관이 이러한 비위 사실을 알면서도 감찰 중단을 결정했다면 직무유기 또는 직권남용죄 혐의가 적용될 수...
조국 구속영장에 반발한 청와대 "유재수 감찰 중단은 적법, 검찰 허락받아야 하나?" 2019-12-23 15:24:26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상당 부분을 확인했지만 감찰을 중단했다. 청와대 특감반은 강제수사권이 없지만,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거나 이첩해야 한다. 조 전 장관이 이러한 비위 사실을 알면서도 감찰 중단을 결정했다면 직무유기 또는 직권남용죄 혐의가 적용될 수...
검찰, 문 대통령 출국한 날 조국 구속영장 청구…이철희·장영자 잇는 부부 구속 사례 될까 2019-12-23 13:47:36
'특감반원→이인걸 전 특감반장→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조 전 민정수석'으로 이어진다. 앞서 박 전 비서관은 검찰 조사에서 "조 전 장관이 주변에서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고 말하며 감찰 중단을 지시했다"면서 조 전 장관이 실질적으로 감찰 종료를 결정한 것이라는 취지 진술을 한...
'조국-백원우 서로 네 탓' 유재수 감찰 무마 놓고 진흙탕 진실게임 시작되나 2019-12-20 09:41:37
전 청와대 특감반원 폭로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상당 부분을 확인했지만 감찰을 중단했다. 청와대 특감반은 강제수사권이 없지만,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거나 이첩해야 한다. 조 전 장관 등이 이러한 비위 사실을 알면서도 감찰 중단을 결정했다면 직무유기 또는 직권남용죄 혐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