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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물] 국내① 촛불시민이 이끈 정권교체…문재인·박근혜 2017-12-16 14:00:02
투어 무대에서 39년 만에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을 휩쓰는 대기록을 썼고, 작가 조남주는 페미니즘 소설 '82년생 김지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 교수는 쓸쓸하게 세상을 등졌고 배우 김주혁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줬다. ◇ 정치·사회 ▲ 헌정 첫...
하나금융, 'LPGA 3관왕' 박성현 프로 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2017-12-08 13:38:47
8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박성현 프로를 특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 소속 박성현 프로는 2017년의 루키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신인상 등 lpga투어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박성현 프로는 하나금융그룹의 사내 팬클럽인 '하나남달라' 회원 200여명을 만나 성공적인 한 해의...
[ 사진 송고 LIST ] 2017-12-07 15:00:01
주택은" 12/07 13:19 서울 한상균 이승엽, 근육자랑 12/07 13:19 서울 한상균 양현종, 최고의 선수상 12/07 13:19 서울 김주성 '동아시아챔피언십 우승컵 주인공은 누구?' 12/07 13:19 서울 김주성 '도쿄대첩' 노리는 신태용 감독 12/07 13:22 서울 한상균 이종범, 아들에게 시상 12/07 13:...
이대훈, 세계태권도 '올해의 선수'로 선정…통산 3번째 2017-12-05 08:58:46
이미 두 차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이대훈은 큰 기대를 하지 않은 듯 수상자로 자신을 호명하자 깜짝 놀란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수상 소감을 또박또박 영어로 밝히고, 불어로 인사까지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이대훈은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데 내가 받아 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0 15:00:04
번째 171120-0191 체육-0024 08:40 '부상투혼' 유소연 "기권 고민하다 올해의 선수상 때문에 참가" 171120-0192 체육-0025 08:42 '3관왕 위업' 박성현, 세계랭킹 1위 복귀는 다음 기회에 171120-0194 체육-0026 08:44 '고질라' 마쓰이 "오타니 MLB서도 투타 겸업해야" 171120-0209 체육-0027 09:00...
[주요 기사 2차 메모](20일ㆍ월) 2017-11-20 14:00:00
'슈퍼루키' 박성현, 올해의 선수상 통보받자 "굉장히 얼떨떨"(송고) - '제2의 이진영ㆍ이재학을 찾아라'…22일 KBO 2차 드래프트(송고) - '꿀벌킬러' 손흥민, 22일 도르트문트전 출격…시즌 4호골 도전(송고) [문화] - 문학동네, 밥 딜런 명작 모은 시선집 3권 출간(송고) - "남은 고전 번역하려면...
[주요 기사 1차 메모](24일ㆍ화) 2017-10-24 08:00:02
-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송고) [동포ㆍ다문화] -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유네스코 위기 부른 세계유산 갈등(송고) [문화] - "후보에도 없었던" 신혜선ㆍ박시후 '황금빛 내인생' 성공기(송고) - 소설가 김숨 "폭력의 대물림 이야기하고 싶었다"(송고) [그래픽] - 조세범죄자...
라틀리프 특별귀화 급물살…대한체육회 심의 통과 2017-09-15 18:47:03
강화를 위해 라틀리프의 특별귀화 추진에 합의한 후 후속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날 체육회 심의까지 통과함으로써 라틀리프의 특별귀화 여부는 법무부의 승인만 남은 상태가 됐다. 미국 국적인 라틀리프는 2012년 울산 모비스로 오면서 KBL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모비스에서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후...
농구협회·KBL, 라틀리프 특별귀화 추진 합의…후속절차 진행 2017-09-13 16:39:38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카르도 라틀리프 선수의 특별귀화 추진에 합의했다"며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적인 라틀리프는 2012년 울산 모비스로 오면서 KBL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모비스에서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후 2015-2016 시즌부터 삼성으로 옮겨 뛰고 있다. 5시즌 동안...
국가대표 꿈 이룬 날 부상한 여자축구선수…무에타이로 맹활약 2017-07-23 19:18:38
이끌며 우수선수상을 받은 축구 유망주였다. 상비군에 뽑혀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 국가대표 선발 통보를 받고 뛸 듯이 기뻐했지만 '새옹지마'라고 바로 그날 심하게 다쳤다. 부상이 발목을 잡아 태극마크를 다는 꿈을 접어야 했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축구선수로서 국가대표 꿈을 포기해야 하는, 상상조차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