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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알코올, 니코틴 등 중독 관련 디지털치료기기 개발하는 스타트업 ‘(주)디지털팜’ 2024-04-08 22:20:16
활용한 폐암 예측 소프트웨어, 생체신호를 활용한 패혈증 예측 소프트웨어 같은 AI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개발된 알코지니는 올해 안에 임상시험 진행을 준비 중입니다. 2025년에 디지털 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이프라인 내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및...
에이아이트릭스-고대안암병원, 의료 AI 공동 연구 협약 2024-04-02 10:49:34
‘AITRICS-VC(바이탈케어)’는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의료 AI 기술력을, 고대안암병원은 환자 데이터 임상 연구 경쟁력과 축적된 경험을 접목해 양질의 연구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 양측이 갖춘 인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국내...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하다 '혼수상태'…"생존확률 4%" 2024-03-22 21:53:52
제거하던 남성이 패혈증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사연을 보도했다. 2022년 10월 스티븐 스피넬은 혼자 털을 제거하는 '셀프 왁싱'을 했다.그러나 불결한 환경에서 왁싱을 한 탓에 세균 감염이 발생했고 급성 패혈증에 걸렸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료진은 "세균이 심장까지 전이됐다"고 진단했다. 생존 가능성은...
사타구니 털 뽑다 혼수상태…美 30대 남성에 무슨 일이 2024-03-22 17:25:34
헤어(Ingrown hair)를 뽑으려다 세균에 감염됐고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매몰모'라고 불리는 인그로운 헤어는 피부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살 안쪽에서 자라는 털을 뜻한다. 패혈증 진단을 받은 스티븐은 패혈성 쇼크로 혈전과 급성 호흡곤란 등을 겪었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사들은 그에게 뇌사 판정을 내리...
퀀타매트릭스, 신속 항균제 감수성 통합검사 솔루션 체코 진출 2024-03-22 14:18:56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에 치료 기간 중 1회만 인정받던 기존 건강보험 급여조건이 중환자실 외의 병실에서도 패혈증 고위험군으로 판단이 되는 경우 필요에 따라 환자당 2회까지 검사가 가능하도록 확대 적용됐다. 이를 계기로 기존 사용병원에서 검사량이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퀀타매트릭스 관계자는 “주요...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 271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2024-03-21 11:27:16
스타트업이다. 바이탈케어는 입원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해 패혈증, 사망, 심정지 등을 조기 예측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2022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에 따라 비급여로 사용되고 있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에이아이트릭스, 271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2024-03-21 11:11:45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패혈증, 사망, 심정지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바이탈케어는 전자의무기록(EMR)으로부터 6가지 활력징후, 11가지 혈액검사 결과와 환자의 의식 상태, 나이 등 총 19가지 종합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정확하게 환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예측할 수...
어린이보험 가입 연령 축소…'2040 특화보험' 가입해볼까 2024-03-20 16:16:29
‘특정감염질환(특정패혈증Ⅱ, 수술후감염, 기타감염)수술’ 특약을 탑재했다. 삼성화재는 가성비를 높인 건강보험 ‘내돈내삼1640’을 판매 중이다. ‘내 돈으로 직접 가입하는 내 삼성화재 건강보험’이라는 의미다. 60세 시점부터 가입금액의 2배를 보상하는 구조를 추가했다. 은퇴 시점 이후의 보장을 강화한 것이다....
선광미술관, 공성훈 개인전 '바다와 남자' 2024-03-19 16:52:09
전했다. 작가 공성훈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미술계 후학을 양성하던 교육자이기도 했으며, 2013년 제 2회 올해의 작가상, 2018년 제 19회 이인성 미술상 등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동시대 미술작가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는 2021년 1월 갑작스러운 패혈증으로 생을 달리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감기인 줄 알았는데…'팔과 다리' 절단한 美 여교사 2024-03-06 00:12:41
미국의 한 여성이 패혈증으로 팔과 다리를 절단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3일(현지 시각) 텍사스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 셰리 무디(51)가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팔과 다리가 썩어들어가 결국 절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감기 기운을 느낀 무디는 며칠 뒤 고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