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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소현, '페어웨이를 향해' 2024-10-25 21:21:1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결, '페어웨이를 향해 가라' 2024-10-25 16:39:0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지한솔, '페어웨이로 날아라' 2024-10-25 16:35: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지한솔이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문정민, '페어웨이로 가라' 2024-10-25 16:14:5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문정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퍼팅 전 낙엽 치우다가 공 건드렸는데…벌타 받을까요?" [최진하의 골프규칙Q&A] 2024-10-25 14:46:14
러프나 페어웨이를 포함하는 일반구역, 2) 벙커, 3) 페널티구역에서는 벌타가 있습니다." ▶낙엽을 제거하다가 움직인 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움직인 그 볼을 원래의 자리로 반드시 되돌려 놓은 (규칙 용어로 리플레이스) 후에 플레이하면 됩니다. 다만 특별한 규칙이 적용되는 티잉구역 안에서는 티샷 전이라면...
'월클'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우승 땐 해외진출 '직행 티켓' 2024-10-24 18:11:41
스위트 스폿을 맞은 공은 314야드를 날아 왼쪽 벙커 너머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라운지에서는 “역시 김주형”이라는 찬사가 터져 나왔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권위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총상금 400만달러(약 53억원), 우승상금 68만달러(약 9억1000만원) 규모 글로벌 대회로 24일 개막했다. DP월드투어(옛...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티샷…괌 골프로 남길 '인생 샷' 2024-10-24 17:15:15
드물다. 아울러 페어웨이로 카트 진입이 가능해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파인이스트의 하이라이트는 음식이다. 클럽하우스의 폰타나레스토랑은 한인과 군인을 포함한 현지인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2)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컨트리클럽 레오팔레스는 괌 중앙에 있다. 북적북적한 해변 호텔들과 달리 괌...
'역전 드라마' 발판…쇼트 아이언 꿀팁은 2024-10-21 18:15:59
페어웨이로 올렸지만 하필 떨어진 자리가 디봇 위였다. 핀까지 거리는 65m, 그린 앞에는 커다란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었고 핀은 그 바로 뒤에 꽂혀 있었다. 자칫 타수를 잃을 수 있는 위기였다. 하지만 박보겸이 58도 웨지로 친 세 번째 샷이 곧바로 홀로 빨려 들어가며 극적인 버디를 잡아냈다. 박보겸이 알려주는 라이가...
마크앤로나, 조우영 프로 우승 기념 프로모션 진행 2024-10-21 17:10:08
2024 1라운드에서는 6위부터 시작해 최종 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적중률 모두 100%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지난 20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신설 대회 ‘더 채리티 클래식2024’ 최종라운드에서 초대 챔피언, 프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마크앤로나는 조우영 프로의 우승을 기...
'역전본능' 박보겸, 4타차 뒤집은 버디쇼…'2대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4-10-20 18:36:25
러프로 향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페어웨이에서 친 세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기세를 올린 박보겸은 12번홀(파4)까지 또다시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단숨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상위권 선수들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 가운데 박보겸은 더욱 힘을 냈다. 15번홀(파4)에서 5.5m 버디퍼트를 떨어뜨린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