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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3년 만에 웃을까 2017-06-09 17:21:40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함께 선두 자리에 올랐다. 드라이버 정확도가 93%에 달했고, 퍼팅 수도 26개로 안정적이었다. 이미향은 “오늘은 꽤 잘 쳤다”며 “2번홀 버디와 3번홀 이글을 잡아 남은 홀에서 자신 있게 경기했다”고 말했다.교생 실습으로 인해 두...
이미향,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1R 선두…김효주 3위 2017-06-09 08:16:21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미향은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 92.9%(13/14)를 기록했고 퍼트 수도 26개로 막아내는 등 전체적인 샷 감각이 호조를 보였다.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미향은 올해는 지난달 말 볼빅 챔피언십 공동 2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일 정도로 이렇다...
교생 실습 마친 김효주 LPGA 복귀…김인경 2연승 도전(종합) 2017-06-06 07:58:45
렉시 톰프슨,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 펑산산(중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강호들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인경, 펑산산, 톰프슨, 커, 그리고 양희영(28) 등 다섯 명은 이번 시즌 2승 고지 선점도 벌인다. LPGA투어에서는 아직 시즌 2승을 올린 선수가 없다. 2015년 문경 군인 세계체육대회에 오빠 루카스 리...
교생 실습 마친 김효주 LPGA 복귀…김인경 2연승 도전 2017-06-06 06:01:00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강호들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2015년 문경 군인 세계체육대회에 오빠 루카스 리와 함께 출전해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던 브라질 교포 루시안 리(23)가 초청 선수로 LPGA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루시안 리는 2015년부터 3년째 LPGA 2부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뛰고 있다. khoon@yna.co.kr...
새 캐디와 손발 맞추는 박성현…LPGA '대박' 터질까 2017-05-29 18:26:09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의 캐디백을 멨다.박성현은 캐디 교체 이유에 대해 “장타 선수들과 호흡을 많이 해 본 경험자,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캐디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존스는 올 시즌 미국 무대에 데뷔한 박성현의 세 번째 캐디다. 박성현은 미국 진출 당시 lpga 투어 베테랑...
박성현 '장타자 맞춤형 캐디' 존스 고용 2017-05-29 13:30:49
페테르센(노르웨이)의 캐디로 활약했다. 박성현은 캐디 교체 이유에 대해 "장타 플레이어들과 호흡을 많이 해 본 경험자,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캐디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존스는 올 시즌 미국 무대에 데뷔한 박성현의 세 번째 캐디다. 박성현은 미국 진출 당시 LPGA 투어 베테랑...
[LPGA 최종순위] 볼빅 챔피언십 2017-05-29 03:54:23
-16 │272(69-69-69-65)│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 │ (67-67-69-69)│ ├──┼────────────┼───┼────────┤ │ 8 │ 마리나 알렉스(미국) │ -15 │273(71-69-66-67)│ ├──┼────────────┼───┼────────┤ │ 9 │ 시드니 클랜턴(미국) │ -14...
박성현,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2R 2타 차 단독선두(종합) 2017-05-27 08:13:58
호주교포 이민지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공동 2위를 2타 차로 따돌린 단독선두에 올라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LPGA 투어에 진출한 박성현은 '톱10'에는 통산 8차례, 시즌 3차례 올랐지만 아직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베테랑 캐디 콜린 칸과 결별하고 새...
박성현,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2R 단독선두 홀아웃 2017-05-27 07:29:12
페테르센(노르웨이)을 2타 차로 따돌린 단독선두 자리에서 라운드를 마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LPGA 투어에 진출한 박성현은 '톱10'에는 통산 8차례, 시즌 3차례 올랐지만 아직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1라운드를 공동 4위로 마쳤던 박성현은 2라운드 시작과 함께...
[LPGA 최종순위] 킹스밀 챔피언십 2017-05-22 08:34:14
│277(70-67-72-68)│ ││ 리디아 고(뉴질랜드)│ │ (67-67-70-73)│ ││ 이민지(호주) │ │ (68-69-67-73)│ ││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 │ (69-70-71-67)│ ││ 펑산산(중국) │ │ (69-67-70-71)│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