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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 어떻하지"…천재교육, 예비 중1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개 2025-02-03 13:44:09
영어 학습 전환을 부드럽게 연결하고, 기초 다지기와 내신 대비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벤트를 통해 공개하는 교육 영상에서 교재를 활용한 학습 팁과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춘 내신 준비 등 유용한 정보도 다채롭게 마련했으니 학생과 학부모, 전국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게시판] SKT, '아이러브 ZEM 새학기 페스티벌' 진행 2025-02-03 09:41:41
진행 ▲ SK텔레콤[017670]이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혜택 이벤트 '아이러브 ZEM(잼) 새학기 페스티벌'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ZEM은 12세 이하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앱이다. SK텔레콤은 이벤트를 통해 ZEM 앱 신규 가입자 및 기존 사용자 등 고객...
정상어학원, 3월 신규생 대상 'fluenC Live' 클리닉 서비스 확대 제공 2025-02-03 09:00:04
및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여 방학 기간에는 기존의 1:1 수업 뿐 아니라, 그룹 수업 형태의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fluenC Live’ 클리닉 서비스는 초등학생에게는 원어민 스피킹, 중학생에게는 핵심 문법 클리닉, 그리고 수학 핵심 개념 클리닉까지 과목별 맞춤형...
분당마저 초등 1학년 교실에 5명 뿐…'쉰도시' 된 신도시 2025-02-02 17:36:25
‘미니 학교’다. 인원이 적을수록 학부모들의 선호도는 떨어지고, 이들이 이사하면서 학생 수는 더 줄어드는 악순환의 고리가 시작된다. 교육부와 교육청들은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교육부는 학교 간 통폐합을 유도하는 ‘적정 규모화’를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가 증가할수록 재정 투입 효...
"영어유치원보다 싸다"…'인상 카드' 꺼낸 대학들 2025-02-02 14:32:00
2009년 이후 정부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동결 기조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특히 등록금을 올릴 경우 국가장학금 Ⅱ유형 국고 지원을 제한하면서 사실상 등록금을 꽁꽁 묶어왔다. 그러나 오랜 시간 등록금을 올리지 못하면서 대학의 재정난이 커졌고 대학가에서는 '영어유치원(영유아 영어학원)보다...
[특파원시선] '추방 위험' 이민가정 아이들에게 배포된 '빨간 카드' 2025-02-02 07:07:01
통합교육구의 다네이카 왓슨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사이트에 "이민자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올렸다. 왓슨 교육감은 "연방 정책의 최근 변화는 이민을 단속하는 공권력이 학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며 "하지만 모든 학생은 자신의 이민자 지위에 상관없이 학교에...
학생수 줄어도 되레 성장…학부모 등골 휜다 2025-02-01 12:49:20
씨는 1일 "만일 유치원 3년, 재수 1년 등 사교육을 받는 기간이 4년 더 길어지고 이 기간에도 초중고 때만큼 사교육비를 쓴다면 (도곡동·역삼동에 거주하는 학부모가) 16년간 지출하는 사교육비 총액은 3억5천만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모에게 큰 부담을 지우는 진정한 '등골브레이커'는 값비싼...
저출산 ‘쇼크’에도 학원가 ‘초호황’...“한 자녀에 올인” 2025-02-01 08:11:41
'교육의 수익률을 높여라'의 저자인 박경인·권준모 씨는 “만일 유치원 3년, 재수 1년 등 사교육을 받는 기간이 4년 더 길어지고 이 기간에도 초중고 때만큼 사교육비를 쓴다면 (도곡동·역삼동에 거주하는 학부모가) 16년간 지출하는 사교육비 총액은 3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진단했다....
경기도교육청, 겨울발학 중 진학상담실 운영 2025-01-31 16:11:11
210여 명으로 대면상담과 화상상담 모두 도내 소속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겨울방학 진학상담실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이 궁금해하는 진학 정보 제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진학 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공교육...
"올림픽 꿈 하늘로…" 한국계 피겨 유망주 나란히 美여객기 희생 2025-01-31 11:59:35
3명과 학부모 6명이 이번 사고 여객기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학생들의 소속 학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피겨 관계자 사이에서는 이번 사고가 1961년 발생한 항공기 참사와 닮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앞서 1961년 2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의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을 싣고 가던 항공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