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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美 연방하원의원 '3선' 성공 2024-11-07 10:18:53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美 연방하원의원 '3선' 성공 2024-11-07 10:17:17
[속보]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美 연방하원의원 '3선' 성공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尹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한미동맹 더욱 빛날 것" 2024-11-06 20:18:13
윤 대통령은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민주당 소속 뉴저지주 하원의원에게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미국 상원에 진출하는 역사를 만드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의원님의 당선은 한국 동포 사회에도 영감이 되고 있다. 상원의원으로 활동하시면서 큰 성공을...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종합) 2024-11-06 19:11:47
강력한 방식이라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한국계 교민사회에 대한 기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미국 내 한인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발 벗고 나서고 싶다"며 "특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나타나는 반(反)아시아계 정서에 대응하고 한인사회가 더욱 미국에 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
첫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한인史 다시 썼다 2024-11-06 18:18:36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 중 처음으로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차기 상원에서 세 번째로 젊은 의원으로 꼽힌다. 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 체리힐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12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 내) 한국인의 역사에 (당선을)...
앤디 김, 美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종합2보) 2024-11-06 17:37:23
=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미 동부지역 전체를 통틀어서도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에 진출하게 됐다. 6일 AP...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종합) 2024-11-06 17:33:38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에 한국계 미국인이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선출되는 기회를 얻었다며 겸손함을 갖고 상원의원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원의원직을 맡을 준비를 하면서 이 순간을 최고의 겸손함을 가지고...
[천자칼럼] 한국계 첫 美 상원의원 2024-11-06 17:30:56
출신이다. 미국 대선과 동시에 치러진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가 처음 당선됐다. 뉴저지주 3선 하원의원 앤디 김(42)이 주인공이다. 김 의원은 당선 확정 뒤 “역사상 미국인으로 불린 약 6억 명 중 2000명가량만 이 일을 맡을 영광을 얻었고, 재미동포 역사 120여 년 만에 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
[인터뷰] 첫상원의원 앤디김 "한미, 안보넘어 경제·혁신분야도 관계증진" 2024-11-06 15:44:19
강력한 방식이라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한국계 교민사회에 대한 기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미국 내 한인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발 벗고 나서고 싶다"며 "특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나타나는 반(反)아시아계 정서에 대응하고 한인사회가 더욱 미국에 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
[美대선]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년만 첫 상원의원…겸손히 임할 것" 2024-11-06 13:07:25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에 한국계 미국인이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선출되는 기회를 얻었다며 겸손함을 갖고 상원의원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원의원직을 맡을 준비를 하면서 이 순간을 최고의 겸손함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