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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저작권료 '이중징수' 주장에…한음저협 "앞뒤 맞지 않아" 2021-07-21 13:53:32
저작권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음저협 관계자는 "저작권은 형태별, 기간별, 건별로 라이선스를 받는 것이 원칙이다. 지금 이런 문제들을 제기하는 국내 특정 OTT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국내·외 사업자나 영세 사업자 심지어 1인 사업자들까지도 모두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도 문체부가...
"방송음악 사용료 10년째 제자리"…한음저협, 표준계약서 만든다 2021-06-25 16:52:37
마련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한음저협은 25일 이해 당사자로 등록되어 있는 모든 PP와 CP에게 의견서 양식을 발송하고,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음악 저작권 사용료 산정의 기준이 될 표준계약(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한음저협은 PP와의 계약이 종료된 2017년 이후 현재까지 PP와 음악저작물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한음저협, 저작권 뺏긴 작가 돕는다…저작권 분쟁 조정 위원회 발족 2021-05-12 12:20:07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가 협회 내 저작권 분쟁 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난 11일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지환 부회장 등 임원 및 회원 8명으로 출범한 분쟁조정위는 불공정 계약, 저작권 침해 등 권리자 및 이용자 간 곡의 권리를 두고 발생하는 여러 분쟁을 조정하고 자문을 제공한다. 한음저협은...
한음저협, '유령 작사가' 뿌리 뽑을까…저작권 분쟁 조정위 발족 2021-05-12 08:12:59
발생하고 있다"며 "사적 계약의 영역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협회는 4만 음악 저작권자가 함께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음악 단체로서 회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분쟁조정위는 피해를 입은 회원들의 민원을 받아 관련 부서 상담 및 법률 자문 등 총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분쟁 해결에 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홍진영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5-03 07:30:02
분들께 전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주환 원장으로부터 지명 받은 홍진영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임백운 회장을 추천했다. 한음저협은 작년 2487억원의 음악 저작권료를 징수한 대한민국 최대 저작권 신탁 단체로, 국내 4만 명의 작사/작곡가와 460만여 곡의 저작재산권을...
음악 저작권자 4만명 시대…한음저협, 4만번째 회원 기념식 열어 2021-04-21 13:15:07
국내·외 460만여 곡의 저작권을 신탁관리하고 있는 한음저협은 지난 2018년 회원 3만 명 돌파 이후 2년 6개월 만에 4만 명 시대를 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4만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싱어송라이터 은호수가 참석, 홍진영 회장으로부터 창작지원금을 전달 받았다. 자작곡 '들이쉬어'...
'BTS 프로듀서' 피독, 저작권료 얼마길래…3년 연속 1위 2021-02-18 09:43:08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가 매년 2월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전년도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 작곡가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한음저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피독은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 'FAKE LOVE', 'HOME'...
`정부에 소송` OTT업계 "전면 재검토하면 소송 취하" 2021-02-17 16:16:43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황경일 OTT 음대협 의장은 "소송에 이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음저협과 문체부가) 잘못할 것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었다"며 "수용 가능한 승인 개정안이 나오면 소송을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OTT음대협은 승인의 절차적 위법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번 징수...
23개국 음악 저작권 단체 "韓 OTT, 저작권료 심각" 2021-02-09 15:17:02
"한음저협은 한국 지역에서 우리의 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며 "한음저협이 적정한 사용료를 징수하지 못한다면 ASCAP이 관리하는 미국의 음악 저작자들도 똑같이 피해를 보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음저협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OTT는 기존 방송과 별도 매체로 분류되고, 보통 2.5% 수준의 명확한 별도...
한음저협, 저작권대상 18일 개최…저작권료 1위는 누구? 2021-02-03 10:21:24
누구일까.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홍진영)는 "오는 18일 제7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이하 저작권대상)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2월 한음저협 정기총회와 함께 열리는 저작권대상은 직전 한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음악 저작권자에게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