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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0 08:00:06
사람입니다" 190309-0338 체육-007919:53 정규리그 6회 제패 유재학 감독 "MVP 정하라면 함지훈" 190309-0340 체육-008020:02 '그물 수비' 김해란 "챔프전 누가 올라와도 자신 있게" 190309-0342 체육-008120:06 이대성 "통합 우승 100%…감독님은 저희를 믿으셔야 합니다" 190309-0344 체육-008220:07 종료 9초 전...
정규리그 6회 제패 유재학 감독 "MVP 정하라면 함지훈" 2019-03-09 19:53:40
슛이 좋지 않았다. 그때만 해도 라건아나 함지훈의 포스트업에 이은 골밑 득점이 주된 공격이었지만 이제는 일리걸 디펜스가 없어지면서 미들슛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그런데 라건아가 그 부분을 잘 준비해서 팀에 좋은 영향을 줬다. 함지훈도 미들슛, 3점슛을 장착해서 더 발전했다. 라건아의 경우 농구 외...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확정…4년 만에 정상 복귀(종합) 2019-03-09 18:52:32
연속 4득점, 함지훈의 3점 플레이로 57-44로 훌쩍 달아난 현대모비스는 이후로도 라건아와 양동근이 2점씩 더 올려놓아 61-44를 만들었다. 이후로는 현대모비스가 줄곧 10점 이상의 리드를 지키며 4천500명의 홈 팬들 앞에서 편안한 안방 승리를 확정했다. 최근 kt 상대 7연승을 거둔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28점,...
'명불허전' 라건아에 이대성 존재감 더해지니…'1강' 현대모비스 2019-03-09 18:47:30
이대성 존재감 더해지니…'1강' 현대모비스 양동근·함지훈 등 베테랑의 건재도 큰 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2019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들에게 '우승 후보'를 묻자 10명 중 7명이 택한 팀이 울산 현대모비스였다. 여러 요인이 있었지만, '사실상 외국인...
어차피 우승은 현대모비스라더니…최강팀 위용 '그 명성 그대로' 2019-03-09 18:46:35
유재학 감독이 이끌고 양동근, 이대성, 함지훈, 이종현 등 포지션 별로 즐비한 톱 클래스의 선수들에 라건아와 문태종까지 가세하며 '호화 라인업'을 갖춘 현대모비스의 우승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게다가 라건아를 영입한 팀은 이번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한 명 더 보유할 수 있어 가뜩이나 전력이 강한...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제압…정규리그 우승까지 '2승만 더' 2019-03-06 21:21:27
현대모비스는 81-72에서 라건아와 함지훈의 연속 득점, 다시 라건아의 2득점이 이어져 종료 4분 43초 전에는 87-72, 15점 차를 만들어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LG를 상대로 홈 경기 7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31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쇼터 역시 21분 18초만 뛰고도 2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제 몫을...
라건아 20-20…현대모비스, 오리온 꺾고 정규 1위 매직넘버 4 2019-03-01 17:03:52
이대성의 자유투 2개와 함지훈과 양동근의 2득점, 다시 이대성의 연속 4득점과 함지훈의 골밑 득점 등을 묶어 연달아 12점을 퍼부었다. 24-11로 훌쩍 달아난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6-12로 앞선 가운데 마쳤고, 2쿼터에서도 10점을 더 달아나 전반까지 24점 차의 여유 있는 리드를 잡았다. 현대모비스 라건아는 전반에만...
SK 송창무 13점 활약…문경은 감독 "침 좀 삼키랬지" 2019-02-15 22:05:05
"함지훈은 침을 여러 번 삼키니까 연봉도 비싼 선수가 되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인터뷰실에 들어온 송창무는 "솔직히 예전에는 마음부터 급했지만 이제는 경기를 보는 여유가 생겼다"며 "우리 팀에 주득점원이 애런 헤인즈기 때문에 헤인즈로 도움 수비가 쏠리면서 파생되는 공격도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LG에 1점 차 신승…LG 7연승 도전 무산(종합) 2019-02-04 19:16:05
클라크, 함지훈 등의 외곽포로 맞불을 놔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라건아를 통째로 쉬게 하고도 3점 슛 6방이 터진 데 힘입어 54-39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엔 두 팀의 처지가 바뀌었다. 현대모비스의 슛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3쿼터 중반 U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이 연이어 나오자...
[ 사진 송고 LIST ] 2019-01-31 10:00:02
마' 01/30 21:06 지방 김용태 함지훈, 이승현 제치고 슛 01/30 21:08 지방 김용태 함지훈 '가볍게' 01/30 21:10 서울 사진부 동료들 사랑 듬뿍 받는 이강인 01/30 21:16 지방 김용태 '으악' 01/30 21:17 지방 김용태 블록슛 당하는 라건아 01/30 21:18 지방 김용태 라건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