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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월 무관 탈출 노리는 PGA '왼손 지존' 미컬슨 2018-01-16 05:05:00
해드윈(캐나다)과 2014년 이 대회 우승자 패트릭 리드(미국)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주에는 유럽-아시아 대항전 유라시아컵에 출전했던 강성훈(31)이 올해 처음 PGA투어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소니오픈에서 나란히 컷 탈락의 쓴맛을 본 배상문(32)과 김민휘(26)도 명예 회복에 나선다. khoon@yna.co.kr...
[해외직접투자] 중국 전통주 백주 최대 제조업체 '귀주모태주' 2017-12-08 10:20:01
- 오늘 소개해드릴 종목은 중국의 최대 바이주(백주) 제조회사인 귀주모태주(600519)입니다. 시가총액 100조원 넘어서며 세계 최대 주류회사 중 하나로 등극했고, 중저가 백주시장 공략, 온라인·해외 시장 개척 승부수가 적중하면서 최근 중국의 대표 내수주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입니다. 중국 명주로 많이 아시는...
미국, 프레지던츠컵 7회 연속 우승…김시우 조에서 승부 갈려 2017-10-02 06:52:36
미국팀 선수 가운데에는 버거와 더불어 필 미컬슨과 리키 파울러만 승점 1을 챙겼다. 전날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프레지던츠컵 최다 승리 기록인 25승의 주인공이 된 미컬슨은 이날 싱글 매치에서도 애덤 해드윈(캐나다)을 꺾으며 승수를 '26'으로 늘렸고 파울러는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물리쳤다....
프레지던츠컵 골프 2라운드 미국팀 4승1무 완승 2017-09-30 07:32:40
해드윈(캐나다)-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조던 스피스-패트릭 리드와 무승부를 끌어낸 게 미국팀의 승점 싹쓸이를 막았다. 인터내셔널팀은 프레지던츠컵에서 5차례 매치를 모두 이겼던 그레이스-우스트히즌의 남아공 필승 듀오가 무너진 게 아쉬웠다. 김시우(22)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는 이날 벤치를 지켰다....
한국 개최 PGA CJ컵, 토머스·리슈먼·셔펠레 출전 확정 2017-09-27 17:46:25
베가스(베네수엘라), 애덤 해드윈(캐나다),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등이 그들이다. 이 밖에 폴 케이시(잉글랜드), 팻 페레스(미국), 대니얼 버거(미국) 등 2016-2017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CJ컵 출전자 중 2016-2017시즌 우승 경험자는 총...
토머스·스피스의 미국, 올해도 웃을까…프레지던츠컵 28일 개막 2017-09-26 06:01:01
팀(단장 닉 프라이스) =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 브렌던 그레이스(이상 남아프리카공화국), 김시우(한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애덤 해드윈(캐나다), 에밀리아노 그릴로(아르헨티나),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songa@yna.co.kr...
[인터뷰] ‘LOVE AND FALL’ 바비의 네 번째 서바이벌 2017-09-18 09:06:25
회장님을 귀찮게 해드려서 정규 앨범이 나온 것 같다. (웃음)” 그는 “평소 내 노래는 자기 전에 듣기 좋은 노래가 아니다. 쿨하고, 거칠고, 터프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라며, “이번에는 감성적 모습,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무드 있고 달달한 노래를 썼다”라고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바비는 “가장...
[인터뷰] 감성 가득…'래퍼' 바비의 반전 음악色 (종합) 2017-09-14 17:35:34
등 계속해서 보내드렸죠. 귀찮게 해드려 정규 앨범을 내게 된 것 같아요. 회장님이 평소에 칭찬을 잘 안해주시는데 이번 기회를 주신게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이콘 멤버들의 응원도 그에게 큰 힘이다. "작업을 할 때 늘 멤버들과 함께해요. 솔로 앨범 작업 때도 옆에서 조언을 많이 해줬어요. 진환이...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출전 확정…안병훈은 고배 2017-09-05 10:48:02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45위)은 이날 끝난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공동 13위의 성적으로 바탕으로 막차를 탔다. 세계랭킹 71위 안병훈(26)은 인터내셔널 선수 가운데 15위로 합류가 무산됐고, 일본 다니하라 히데토와 이케다 유타, 중국 리하오퉁도 진출에 실패해 예상보다 적은 아시아 선수들이 출전하게 됐다. 다만 닉...
람, 델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부상…김시우 공동 34위 2017-09-03 08:08:05
해드윈(캐나다),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나란히 7언더파 공동 2위고, 필 미컬슨(미국)이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6위로 모처럼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 잡았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공동 10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한 '코리안 브라더스' 3인방은 다소 부진했다. 김시우(22)는 버디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