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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조 참치액,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참치액 부문 수상 2024-09-04 02:06:51
열렸다. 참치액 부문을 수상한 사조대림(브랜드명 사조 참치액) 박태준 차장(오른쪽)이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롯데벤처스, 'L-CAMP' 12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Geeks' Briefing] 2024-09-03 14:40:31
함께하는 벤처투자 로드쇼'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특구 참여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기회를 마련해 규제자유특구가 지역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중기부가 주도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에는 수직농장 구축부터 유통까지 전...
똑같은 선물세트인데…가격 30% 저렴하다 2024-09-03 06:21:57
가격이 2만1천400원 차이가 난다. 그러나 롯데마트에서 행사카드 등을 통한 할인 적용 시 가격이 4만9천910원으로 떨어져 홈플러스와 1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동원튜나리챔30호의 경우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할인 적용 시 3만4천930원인데, 홈플러스에서는 4만6천500원에 팔아 1만1천570원(33.1%) 차이가 났다....
동일한 추석 선물세트인데 가격은 제각각…"용량 줄이기도" 2024-09-03 06:00:01
가격이 2만1천400원 차이가 난다. 그러나 롯데마트에서 행사카드 등을 통한 할인 적용 시 가격이 4만9천910원으로 떨어져 홈플러스와 1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동원튜나리챔30호의 경우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할인 적용 시 3만4천930원인데, 홈플러스에서는 4만6천500원에 팔아 1만1천570원(33.1%) 차이가 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기후 위기 '산업지도와 인류 문명 바꿀 전환점 될 것' 강조 2024-08-30 16:36:01
사를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창업 기획(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기후 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 진심, 테크에 열심’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UN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싱가포르 트라리렉, 현대 정몽구 재단(2030년까지 기후 테크 180...
조주완의 1000일 행보…'LG전자=AI 기업' 공식 썼다 2024-08-28 17:34:40
약 2시간 동안 열린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빅테크와의 전략적 협업 등 AI 사업 전략을 공개하며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사업 구조 전환 속도 조주완호(號) 1000일간 LG전자의 가장 큰 변화로는 ‘사업 구조 전환’이 꼽힌다. 조 CEO는 취임 직후부터 ‘소비자용 가전, TV 중심 기업’이란...
"작년 세계 가상화폐 탈취액 3분의 1은 北소행…올해 더 늘것"(종합) 2024-08-28 09:07:41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 국장은 행사 전날인 26일 베일리 부대표와 별도의 한미 북핵차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한의 불법 자금 및 자원 확보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에 대한 대응에서도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사설] 기초연금 타는 복수 국적자 급증…'복지 무임승차' 차단해야 2024-08-26 17:38:16
65세 이상 외국 국적 동포는 외국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한국 국적을 회복해 국내에 거주할 수 있다. 문제는 부동산, 연금 등 해외 재산에 대한 꼼꼼한 점검 없이 돈을 지급하는 허술한 시스템이다. 지난해 복수 국적자의 1인당 월평균 소득 인정액은 34만원으로 단일 국적자(58만원)의 58% 수준이었...
일본 달라졌다…비현금 결제율 '역대 최고' 2024-08-25 14:13:20
결제액 비율은 2019년에는 26.8%에 불과했으나 2021년 32.5%, 2022년 36.0% 등 상승세를 보여왔다. 여기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퍼진 대인 접촉 기피 심리, 전자결제 업체의 포인트 환원 행사 등도 기여했다. 그러나 일본의 캐시리스 비율은 2021년 현재 한국(95.3%)이나 중국(83.8%), 호주(72.8%) 등과 비교하면 차이가...
일본 작년 비현금 결제율 39%로 상승…한·중과는 격차 커 2024-08-25 13:41:07
결제액 비율은 2019년에는 26.8%에 불과했으나 2021년 32.5%, 2022년 36.0% 등 상승세를 보여왔다. 여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퍼진 대인 접촉 기피 심리, 전자결제 업체의 포인트 환원 행사 등도 기여했다. 그러나 일본의 캐시리스 비율은 2021년 현재 한국(95.3%)이나 중국(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