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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사흘째 조문 행렬…김부겸·김희애 조문 2019-01-31 13:27:45
벌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허스토리'의 주인공인 배우 김희애 씨와 민규동 감독도 이날 정오께 조문을 왔다. 이날 빈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김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빈소를 찾은 시민 윤 모(65) 씨는 "소녀의 꿈을 잃어버리고 평생을 사신 할머니가 하늘 가...
‘방구석1열’ 민규동 감독, “히치콕 작품 오마주...‘민치콕’이라 불려” 2019-01-17 12:10:35
‘허스토리’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영진, 그리고 정신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민규동 감독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 대해 “영화 속에서 히치콕 감독 영화를 오마주 한 장면이 많다. 대표적으로...
김희애, 감성 멜로 영화 '만월' 주연 발탁 2019-01-16 11:09:31
떠나는 내용의 감성 멜로물이다. 지난해 영화 '허스토리'로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받은 김희애는 주인공 윤희 역을 맡아 섬세한 멜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호타루' 등에 출연한 나카무라 유코는 윤희의 오랜 친구 준 역을 맡았다. 윤희의 딸 새봄 역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SKY 캐슬' 추격전 배경은 영종도…인천, 영상작품 촬영 증가 2019-01-08 11:11:55
허스토리', '인랑',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인천영상위원회 지원을 받아 완성됐다. 올해도 인천에서 촬영된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채비를 갖추고 있다. 2019년 새해 첫날 개봉한 '언니'를 시작으로 '말모이', '내 안의 그놈', '극한직업', '뺑반',...
[bnt화보] 김준한 “이준익 감독作 ‘박열’, ‘변산’ 연달아 출연… 좋은 작품 할 수 있어 행복” 2018-12-21 15:42:00
기자] 이준익 감독의 ‘박열’,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준한을 만났다.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mbc ‘시간’의 주연을 거쳐 ocn ‘신의 퀴즈:리부트’ 촬영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고 있다...
[bnt화보] 김준한 “작품 돋보이게 하는 배우 되고 싶어, 큰 그림의 재료로 성실히 임할 것” 2018-12-21 15:41:00
기자] 이준익 감독의 ‘박열’,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준한을 만났다.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mbc ‘시간’의 주연을 거쳐 ocn ‘신의 퀴즈:리부트’ 촬영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고 있다...
[bnt화보] 김준한 “‘신의 퀴즈:리부트’ 촬영장, 이전 시즌 출연자들 덕에 화기애애” 2018-12-21 15:41:00
기자] 이준익 감독의 ‘박열’,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준한을 만났다.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mbc ‘시간’의 주연을 거쳐 ocn ‘신의 퀴즈:리부트’ 촬영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고 있다...
[bnt화보] 김준한 “작품 속 냉철한 모습과 실제 성격 전혀 달라, 허술하고 수다 좋아해” 2018-12-21 15:40:00
기자] 이준익 감독의 ‘박열’,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준한을 만났다.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mbc ‘시간’의 주연을 거쳐 ocn ‘신의 퀴즈:리부트’ 촬영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고 있다...
[bnt화보] 김준한 “‘허스토리’로 ‘한중국제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 감사하고 영광스러워” 2018-12-21 15:39:00
기자] 이준익 감독의 ‘박열’,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준한을 만났다.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mbc ‘시간’의 주연을 거쳐 ocn ‘신의 퀴즈:리부트’ 촬영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고 있다...
[bnt화보] 김준한 “관객과 스태프 배신 안 돼, 책임감 다하는 배우 될 것” 2018-12-21 15:39:00
기자] 이준익 감독의 ‘박열’,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른 배우 김준한을 만났다.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mbc ‘시간’의 주연을 거쳐 ocn ‘신의 퀴즈:리부트’ 촬영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