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만 대표단, 트럼프 취임식 실내 개최로 참석 못할 듯" 2025-01-19 13:18:07
미국 헤리티지재단·윌슨센터 방문 등 다른 일정은 모두 계획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한궈위 원장은 전날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면서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에 변수가 발생할 수 있지만 열정과 신념을 갖고 임무를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연합보는 대만 대표단이 출발 전날 트럼프 당선인...
외통위 의원들, 트럼프취임식 참석차 방미 "정책변화 의견교환" 2025-01-19 03:07:19
미국을 찾았다"며 "상·하원 정치인과 만나고 헤리티지 재단 등 연구소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한국이 국정에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적 지혜와 역량으로 풀어갈 문제"라며 "과거에도 한국이 여러 어려움을 다 극복한 나라이고, 극복을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미국 측 인사들에...
롯데 신격호 창업주 5주기 추모식…"도전정신·경영철학 되새겨" 2025-01-17 10:41:52
한다"며 "과거 그룹의 성장을 이끈 헤리티지가 있는 사업일지라도 새로운 시각에서 사업모델을 재정의하고 사업조정을 시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롯데는 예상한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롯데백화점, 맞춤 상품 '따듯한 큐레이션'…선택 고민 덜어 2025-01-15 16:07:46
‘헤리티지 프리미엄’ 상품도 준비했다. 기순도 명인의 전통 장에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레시피를 곁들인 ‘기순도X조셉 헤리티지 기프트(17만원)’는 전통 명인 및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선물의 희소가치와 신뢰를 높였다. ‘셰프의 선택 기프트(8만원)’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사용하는 재료를 수소문해 선물...
1월 한파에 웃는 LF…두툼한 아우터 판매 급증 2025-01-14 10:03:41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는 2024 FW 시즌 처음 선보인 ‘구스다운 재킷’으로 겨울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버의 아이코닉한 ‘왁스 재킷’ 스타일에서 확장된 ‘트랜스포트 구스다운’, ‘뷰포트 구스다운’이 대부분 완판되며 12월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반가운 추위'…LF "겨울 헤비 아우터 매출 '쑥'" 2025-01-14 09:12:11
50% 이상 증가했다.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도 2024 FW(가을·겨울) 시즌 처음 선보인 '구스다운 재킷'으로 겨울 매출 호조를 기록했다. '트랜스포트 구스다운', '뷰포트 구스다운'은 대부분 완판됐고 작년 12월 오프라인 매장 매출도 전년 같은 달보다 30% 증가했다....
'SM 걸그룹' 하츠투하츠, 2월 24일 데뷔…에스파 이후 5년만 2025-01-13 09:54:23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2020년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출격하는 SM 신인 걸그룹이자 SM 창립 30주년인 올해 데뷔하는 만큼, SM이 오랜 시간 공고히 쌓아 올린 독보적인 문화 헤리티지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된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1월 말부터...
SM, 5년 만에 걸그룹 데뷔...영상 깜짝 공개 2025-01-13 09:43:19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 SM은 8명의 멤버들이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SM은 "오랜 시간 쌓아 올린 독보적인 문화 헤리티지(유산)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된...
'K팝 30년' SM의 성대한 자축 파티 2025-01-13 00:34:50
슬로건 ‘더 컬처 더 퓨처’는 지금까지 쌓아 올린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K팝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이다. SM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현재는 회사를 떠난 H.O.T. 토니 안, S.E.S. 바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고, 선후배가 함께 꾸미는 합동 무대...
무대 위 살아 움직인 '30년 역사'…SM, 'K팝 근본' 맞다 [리뷰] 2025-01-12 22:52:05
더 퓨처'는 지금까지 쌓아 올린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K팝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이다. SM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시작부터 히트곡이 쏟아져 나왔다. 무대 위 불기둥보다 더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낸 동방신기의 배턴을 받아 보아가 '걸스 온 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