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미글로벌D&I, '천호역 마에스트로' 회사 보유분 특별공급 2024-11-08 16:22:22
무이자 대출과 함께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관계 없이 청약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많고, 강동성심병원, 롯데시네마 등의 편의시설과 천호동...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현대백화점그룹, 밸류업 나서 2024-11-08 15:47:41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사진)이 상장 계열사들의 기업 가치를 끌어 올리기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8일 발표했다. 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4% 이상의 지분투자 수익률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결산배당과 별도로 100억원 이상의 반기 배당을 할 예정이다. 연간 배당총액도...
'9월 늦더위' 악재에 백화점 실적 '주르륵'…"4분기는 기대" 2024-11-08 15:29:59
롯데백화점은 매출 7천5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07억원으로 8.0% 빠졌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출이 6천196억원으로 2.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4.8% 줄었다. 현대백화점도 매출 5천683억원, 영업이익 710억원으로 각각 2.1%, 11.0% 감소했다....
현대百그룹, 밸류업 계획 발표…"반기 배당·자사주 소각 추진" 2024-11-08 11:46:55
=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와 현대백화점[069960], 현대그린푸드[453340], 한섬[020000] 등 4개 상장사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향후 3년간 추진할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주주환원을 확대해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제고하자는 정부의...
대기업 '신재생에너지' 진출 활발 …석 달간 계열사 7곳 증가 2024-11-08 10:48:25
네이버 소속 라인게임즈가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 등 3개사를, 현대백화점[069960] 소속 현대백화점이 현대쇼핑을 흡수합병했다. 신사업 추진을 통한 사업다각화 목적의 회사설립 및 지분인수도 포스코 등 5개 회사에서 나타났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2024-11-08 06:05:01
▲ 현대백화점[069960] 3분기 영업이익 646억원…작년 동기보다 12.7%↓ ▲ GS리테일[007070] 3분기 영업이익 806억원…작년 동기보다 24% 감소 ▲ 씨에스윈드[112610] 3분기 영업이익 1천96억원…작년 동기 대비 164.3%↑ ▲ 한글과컴퓨터[030520] 3분기 영업이익 85억원…작년 동기 대비 159.9%↑ ▲ 케이카 3분기 매출...
HK직캠|혜리, '러블리한 모습에 시선강탈' 2024-11-07 22:38:46
배우 이혜리가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무스너클'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노상현, '감탄 절로 나는 멋진 남자' 2024-11-07 22:37:22
배우 노상현이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무스너클'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ITZY 유나,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2024-11-07 22:36:00
그룹 ITZY 유나가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무스너클'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늦더위에 운 백화점, 겨울 패션에 사활 건다 2024-11-07 17:48:16
불러들여 연계 구매를 늘리기 위해서다.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연출은 모객 및 매출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여의도 더현대서울이 꾸민 크리스마스 공간에는 한 달간 약 50만 명이 방문했는데, 이 중 절반가량인 21만 명이 더현대서울을 처음 방문한 고객이었다는 게 현대백화점 측 설명이다. 행사 기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