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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이젠 자숙하라" vs 野 "대통령의 직무유기" [여의도 브리핑] 2020-12-18 07:30:01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했다. 추미애 장관의 사의 표명은 평가가 아닌 법치주의를 코마 상태에 빠뜨리고 회복이 불가능한 혼란을 야기한 심판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사의 표명을 하며 추미애 장관이 내밀었을 청구서의 내용도 사뭇 궁금해진다. 대가...
秋 '사의 표명'에 與 "존경 표한다"…野 "당연한 퇴장" [여의도 브리핑] 2020-12-17 07:30:02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문재인 대통령은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금 대다수의 국민은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조차 망각한 채 정권 유지에 혈안이 된 이 정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요구하고 있다. 청와대의 하명을 받든...
與 "임대주택 폄하말라" vs 野 "文심기 경호 그만하라" [여의도 브리핑] 2020-12-15 08:30:23
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송영길 위원장의 발언대로라면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했기에 등가 원칙에 의거해 북한도 핵무장을 해야 옳다는 말로 들린다. 결국 너도, 나도 핵무장을 하는 군비 확장을 통해 핵전쟁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게 송 위원장이 말하는 형평성인지 묻지 않을...
與 "코로나 방역 국민협조 절실"…野 "윤미향 관리부터" [여의도 브리핑] 2020-12-14 07:30:02
내용이었는데요.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도대체 이 정부가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코로나의 일시적 감소세를 치적으로 내세우며 'K-방역'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샴페인을 터트리더니 이제 무슨 변명으로 책임회피를 할지 궁금해진다. 정부 당국의 총체적 무능...
"필리버스터가 '막말부스터' 돼"…"野비토권 뺀 공수처, DJ·盧 통탄" [여의도 브리핑] 2020-12-12 07:30:12
대표를 비판한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열린민주당이 뜬금없이 현직 검사와 법관의 공직 선거 출마를 위한 퇴임 기간을 현행 90일 전에서 1년으로 바꾸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한다. 검찰 정치를 끊어내고 사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함이라는 거추장 한 명분을 들었지만, 포장지만 화려할 뿐...
국민의당, 최강욱 겨냥 "법안 발의가 정권 사수 수단인가?" 2020-12-11 16:24:55
겨냥"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열린민주당은 허울의 가면을 벗고 진정 국민을 위한 법안을 고민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윤석열 출마 금지법을 발의하며) 검찰 정치를 끊어내고 사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함이라는 거추장스러운 명분을 들었지만, 포장지만 화려할...
김현미 교체…與 "개각 환영" vs 野 "추미애는?" [여의도 브리핑] 2020-12-05 07:30:01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절대권력으로 칼춤을 추며 법치를 유린하던 추미애 장관의 경질 없이는 그 어떠한 개각도 실패임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또한 24번의 부동산 정책실패의 책임을 떠안고 경질된 김현미 장관의 후임 인사도 그간의 행보에 비춰 비구름이 지나가니 우박이 쏟아지는...
'지지율 최저치' 文, 개각 승부수…野 "秋 유임으로 실패"[종합] 2020-12-04 17:12:22
국민의당 "추미애 유임은 실패한 개각"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추미애 장관의 유임은 실패한 개각"이라며 "국정 난맥상에 대한 책임과 각종 비리 의혹의 뿌리가 청와대까지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개각은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정부 여당이 상실한 신뢰를 회복하고 국정 난맥상에 대한 근본...
與 "윤석열, 국민 혼란스럽게 해" vs 野 "추미애 나가라" [여의도 브리핑] 2020-12-03 09:00:06
지적한 국민의당 논평입니다.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며 검찰총장이 자신의 명을 거역했다고 핏대 세워 얘기하던 추미애 장관은 이제 검찰총장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휘하는 법무부 직원들에게까지도 영이 서지 않는 레임덕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수많은 직원들의 항명에 이제 추 장관은...
"명퇴·연금 문의했다"…윤석열 복귀하자 이성윤 사의설 2020-12-02 15:12:51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한다"고 밝혔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휘력을 상실한 법무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고 했다. 홍 부대변인은 "합법적 절차와 정당성을 상실한 채 독단과 아집으로 탈선을 향해 가속하는 폭추(暴秋)기관차에서 하나, 둘 목숨을 건지기 위해 하차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