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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김하늘-이도현-위하준, 삼각 로맨스 신호탄 쏘아 올렸다 ‘설렘 텐션 폭발’ 2020-10-06 08:00:09
끝내 이혼하게 된 정다정(김하늘 분)과 고우영(18세 홍대영)(이도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우영은 여전히 다정이 이혼하자고 한 이유를 알 수 없었고, 최종기일에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고덕진(김강현 분)에게 이혼 사유를 듣게 된 우영은 괴로움을 감출 수 없었다. 4개월 전 동창회에 간 대영(윤상현 분)은...
‘18 어게인’, 오늘(5일) 베일에 쌓인 김유리-이기우 비밀 공개 2020-10-05 15:49:00
궁금증이 더욱 치솟고 있다. 더욱이 홍대영(윤상현 분)과 고우영(이도현 분)의 사진을 찍고 정다정(김하늘 분)에게 악성 댓글을 다는 신원 미상의 검정 매니큐어가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옥혜인이 검정 매니큐어 아니야?”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에 옥혜인이 검정 매니큐어일지, 그의 비밀에 관심이 높아지고...
'18 어게인' 김하늘X이도현, 이혼할까…법정서 눈물 '뚝뚝' 2020-10-05 08:13:00
손꼽히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홍대영(이도현 분)이 고등학생인 고우영(이도현 분)의 몸으로 이혼 법정에 출두한 반전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남편친구아들인 우영을 보고 놀란 정다정(김하늘 분)과, "왔습니다, 홍대영"이라 말하는 우영의 결연한 표정이 교차돼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18 어게인’ 구도+배경음악+색감까지 완벽…매 장면이 명장면 2020-10-04 16:33:00
강렬한 흡입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37세 홍대영 역을 맡은 윤상현과 18세 홍대영이자 고우영 역을 맡은 이도현을 오가는 2인 1역 연출이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2화에서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는 우영의 모습이 화면의 이동과 함께 37세 대영으로 자연스레 바뀌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18 어게인' 이도현, 父 이병준 향한 그리움 담긴 손길 2020-10-03 10:41:00
부자(父子)인 이도현(18세 홍대영/고우영 역)과 이병준(대영父 홍주만 역)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거리에서 아버지 이병준과 마주친 이도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병준을 보고 생각이 많아진 듯한 이도현의 눈빛과 표정에서 그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 나온다. 그리고 이내 이도현은...
‘18 어게인’ 1일 1설렘 이도현, ‘웃음+공감+설렘’ 다 잡은 美친 연기 2020-09-30 11:20:10
등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왔습니다, 홍대영”이라며 정다정을 응시하는 그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두 사람에게 찾아올 변화를 기대케 했다. 이도현은 웃음과 공감, 설렘까지 모두 잡으며 극을 이끌어 나갔다. 남편이자 아빠로서 부족함을 깨닫고 후회와 미안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모른 척 외면하고 돌아설 수밖에...
`18 어게인` 황인엽, 구자성 그 자체 ‘안방극장 눈도장’ 2020-09-30 09:20:19
‘18 어게인’ 3, 4화에서 구자성은 홍대영(윤상현 분)의 아들이자 동급생 홍시우(려운 분)를 괴롭히던 중, 전학생 고우영(이도현 분)의 갑작스런 선전포고에 농구 대결을 펼쳤고 결국 패배했다. 18살로 돌아간 우영은 자신의 아들 시우를 다시는 괴롭히지 말 것을 엄포했고, 자성은 자신의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18 어게인' 이도현, "이젠 우리가 너 필요 없거든" 김하늘 말에 충격 2020-09-30 07:48:00
밤거리를 거닐며 “헛살았다 홍대영”이라고 자책하는 우영(대영)의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가슴 아프게 했다. 무엇보다 말미 이혼 법정에 들어선 우영(대영)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선사했다. 결연한 표정으로 다정의 앞에 선 우영(대영)은 “왔습니다. 홍대영”이라며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봐 관심을 높였다....
'18어게인' 이도현, "왔습니다. 홍대영"...18세 모습으로 김하늘 앞에 나타나 2020-09-29 23:00:00
수 없었던 홍대영은 "우리 직원 중에서도 그런 애 많아"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에 분노한 정다정은 "애가 아픈데 괜찮은 거냐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야? 됐어. 우리도 이제 당신 필요없어. 당신이 필요할 때는 항상 우리 곁에 없었어"라며 차갑게 전화를 끊었다. 병원 옥상에서 홍시아는 홍대영에게 속을 드러내며...
‘18 어게인’ 이미도, 교복을 입은 앳된 모습 포착 2020-09-29 14:30:09
홍대영 ♥’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각양각색의 표정을 짓고 있다. 한 갈래로 질끈 묶은 머리카락에 한쪽으로 꽂은 머리핀은 그녀의 앳된 모습을 더욱 부각시키기도. 유일하게 성인 연기자 중에서 어린시절을 소화하는 이미도가 오늘 방송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