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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16 10:00:00
승리 예감 11/15 20:44 서울 양영석 두명쯤이야 11/15 20:44 서울 양영석 밝게 웃는 황동일 11/15 20:44 서울 양영석 즐거운 서브 득점 11/15 20:45 서울 김용태 집에서 나와 대피한 포항 주민들 11/15 20:59 서울 김준범 수능 1주일 연기 11/15 21:00 서울 김준범 빈 자리 11/15 21:00 서울 김준범...
삼성화재, 현대캐피탈과 V클래식 2차전도 승리…선두 수성(종합) 2017-11-15 20:42:41
해결사로 나선 선수는 역시 타이스였다. 그는 황동일의 토스를 받아 오픈 공격을 내리꽂아 이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외국인 주포 테일러 심슨(등록명 심슨)을 빼고 뛴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에 완패했다. 흥국생명은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신진식호 삼성화재가 잘 나가는 비결, '헌신' 2017-11-08 10:24:40
박철우, 류윤식, 황동일, 김규민 등 다른 선수들도 "다 그렇게 생각한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박상하는 "우리에게는 타이스(타이스 덜 호스트)라는 좋은 에이스가 있다. 다른 선수들은 조용히 자기 역할을 잘 해주면 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공비행하던 대한항공의 부진…감독은 울고 싶다 2017-11-08 09:22:33
세터 황동일(삼성화재)과 본격적으로 기량을 뽐내는 신예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도 각 팀의 활력소다. 반면 대한항공은 한선수, 밋차 가스파리니, 김학민, 정지석, 곽승석, 신영수 등 주전 멤버들에 큰 변화가 없다. 이 가운데 주포로 활약할 가스파리니가 부진에 빠져 고민을 안긴다. 가스파리니는 지난 시즌 정규시즌...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1라운드 1위, 박철우 고맙다" 2017-11-07 21:29:58
믿음이 제일 중요한데, 지금은 세터(황동일)를 믿고 공격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그 부분이 공격력에서 달라진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프로배구의 명가로 불리던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자존심을 구긴 뒤,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올 시즌을 맞았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신...
[ 사진 송고 LIST ] 2017-10-26 10:00:01
서울 김인철 황동일, '무조건 막아야 해!' 10/25 20:23 서울 조현후 홈런치고 돌아오는 김재환 10/25 20:23 서울 김인철 높이가 다른 공격 10/25 20:24 서울 김인철 '막고 싶다!' 10/25 20:24 서울 김인철 득점 성공에 환호하는 삼성화재 10/25 20:24 서울 김인철 타이스, '높이가...
후배감독 이도희·동생 이다영 완승…현대건설, 흥국생명 제압(종합) 2017-10-25 21:34:39
박철우·타이스·황동일·류윤식이 1개씩 블로킹에 성공했다. 2세트는 파다르와 나경복이 살아나면서 우리카드가 가져갔다. 1세트에 각각 3득점으로 부진했던 파다르와 나경복은 2세트에 각각 9득점, 7득점으로 폭발했다. 3세트는 팽팽했다. 삼성화재는 박철우가 10득점으로 우리카드를 맹폭한 덕분에 22-21까지 앞섰다....
[프로배구 개막] ② 지한파 vs 새 얼굴…V리그 달굴 외국인 선수 2017-10-11 06:01:05
보상 선수로 우리카드로 떠났다. 황동일이 삼성화재의 새 주전 세터를 맡았지만, 그가 주춤하면 홍익대의 2017 대학배구리그 정규리그 11연승 신화를 이끈 김형진이 자리를 꿰찰 수 있다. 한국전력에선 주전 세터 강민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인하대 공격을 조율한 이호건이 코트에 설 기회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일본 도레이' 가빈의 전 소속팀 응원 "삼성화재, 우승하길"(종합) 2017-09-29 19:14:38
세터(황동일, 이민욱)와 호흡도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삼성화재가 다시 우승하길 빈다"고 친정팀을 응원했다. V리그가 트라이아웃으로 외국인 선수를 뽑으면서 연봉이 낮아져 가빈을 당장 영입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몇몇 구단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자유계약으로 되돌리자"고 주장한다. 가빈과 삼성화재의 인연이 다시...
'일본 도레이' 가빈의 전 소속팀 응원 "삼성화재, 우승하길" 2017-09-29 16:06:21
세터(황동일, 이민욱)와 호흡도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삼성화재가 다시 우승하길 빈다"고 친정팀을 응원했다. V리그가 트라이아웃으로 외국인 선수를 뽑으면서 연봉이 낮아져 가빈을 당장 영입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몇몇 구단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자유계약으로 되돌리자"고 주장한다. 가빈과 삼성화재의 인연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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