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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농·어촌에 '돈쭐' 내는 삼성맨들 2025-01-15 18:32:33
지급한다. 여기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E&A, 삼성중공업,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등 11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삼성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지속해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샤오미 韓법인 첫 간담회…"스마트폰 등 제품 5종 출격" 2025-01-15 17:29:34
중국 전기차 시장에 100% 집중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때 자연스럽게 한국에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조만간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장소를 검토 중이다. 우 사장은 “첫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대륙의 실수' 드디어 한국 왔다…출시 앞둔 제품 보니 2025-01-15 14:44:14
시장에 100% 집중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때 자연스럽게 한국에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조만간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도 연다. 현재 위치를 검토 중이다. 우 사장은 “첫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LG는 다 계획이 있었다…美가전공장 뒤 '4배 더 큰' 부지 조성 2025-01-14 17:52:15
시장 1위(지난해 3분기 기준)가 될 수 있었다”며 “해외에서 생산할 때보다 제품 공급 기간을 4분의 1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동남아시아보다 5~6배 높은 인건비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LG는 자동화율을 높여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클라크스빌=김진원/황정수 기자 jin1@hankyung.com
LG, 테네시 공장 증설 검토…美 투자 늘려 '高관세' 대응 2025-01-14 17:45:58
정책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도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미국 내 시설 투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자업체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2기를 맞아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지 전략이 미국 정책의 영향을 받아 재편되고 있다”고 했다. 클라크스빌=김진원/황정수 기자 jin1@hankyung.com
베트남에 'LS드림센터'…미래세대 교육 후원 2025-01-13 16:05:29
제작’ 등 각종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인천, 경기 안양, 경북 구미, 강원 동해 등 총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LS그룹은 지난해 7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0기를 진행, 초등학교 180명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삼성, 제값 못받는 중고 갤럭시폰 보상해준다 2025-01-13 12:24:06
확대할 예정이다. 중고폰 수거, 보상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삼성전자 파트너사인 ‘라이크와이즈(Likewize)’가 담당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보상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제품의 장기적 가치를 높이고 순환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엔비디아 vs 테슬라 전쟁에…'대박 기회' 맞은 삼성·SK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5-01-11 16:00:01
와닿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최근엔 미국 마이크론이나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같은 경쟁사의 도전도 매섭다. CES 2025를 참관한 한 대기업 회장의 평가처럼 기업들의 위기의식과 절실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다면 한국은 AI 경쟁에서 순식간에 뒤처질 수 있다는 것이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대한전선, 영국서 1000억 '잭팟'…전력망 교체 사업 따냈다 2025-01-10 09:23:12
유럽 지역 내 수주를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2017년 영국지사를 설립한 뒤, 2019년 유럽 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현재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 총 4개의 지사와 1개의 법인을 운영하며, 유럽 내에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삼성 '메모리·파운드리' 동반부진…"HBM4·고부가 D램이 승부처" 2025-01-08 17:57:34
수율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통(레거시) 공정에서도 고객을 불러 모으는 ‘투트랙’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제품 설계, 공정 개발, 생산, 품질 등 전 분야에서 개혁에 나선 만큼 올 하반기부터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