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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5명, 중증질환·필수의료 혜택 확대 요구 2023-06-20 14:16:12
신설을 통한 중증질환자 및 의료 취약층 선별 지원, G7 수준의 혁신의료 신속 도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전원장은 '전반적인 보장률 강화보다는 통상적이고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에서 벗어나는 의료적 위험에 대한 보장, 중증필수의료 지원 강화를 하더라도 지원에서 빠지는 경우 등을 고려하여...
[게시판] 한국화이자,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에 교통비 지원 2023-06-15 11:00:45
[게시판] 한국화이자,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에 교통비 지원 ▲ 한국화이자제약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helpline.kdca.go.kr) 고시 질환으로 진단받은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신청받아 환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소아에 한해 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초진' 허용 2023-05-30 19:02:58
이뤄지게 됩니다. 만성질환자의 경우 대면진료를 받은지 1년 이내, 그 외 환자의 경우 30일 이내에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진료가 가능합니다. 만 18세 미만 소아환자의 경우에도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의료기관에서만 비대면진료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의학적 상담만 가능하고, 처방은 할 수...
시늉만 내는 '비대면 초진' 2023-05-30 18:25:07
거주자, 거동 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 희귀질환자는 약을 배송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 산업계는 거세게 반발했다. 세계 주요 7개국(G7) 대부분이 초진과 처방약 배송을 허용하고 있어서다. 환자가 의사를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진료...
소아 환자, 휴일·야간 비대면 초진 허용…처방은 불가능 2023-05-30 13:27:01
중 희귀질환자(1년 이내), 수술·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30일 이내)가 필요한 환자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비대면 진료는 화상진료를 원칙으로 한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활용이 곤란한 경우 등 화상진료가 불가능한 때는 예외적으로 음성전화를 통한 진료가 가능하다. 수가는 의료기관과...
노동인구 줄어든 대만, 외국인 가사 도우미 허용 확대 검토 2023-05-18 15:34:31
6세 이하의 경·중증 희귀질환자가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신청 가능 점수(16점)의 완화, 고령자에 대한 가산점 부여 등도 고려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다만 리쥔이 노동부 정무차장(차관)은 현재 위생복리부와 연구 검토 중으로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면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유명무실해진 비대면진료…내달부터 초진·약 배송 대부분 중단 2023-05-17 18:18:17
있다. 희귀질환자나 수술·치료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만 예외적으로 규모가 큰 병원 의사를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들은 강력 반발했다. 업계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도 집에서 약 배송을 못 받으면 누가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겠느냐”고 했다. 정부는 의료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게시판] 손보협회, 중증·희귀 난치질환자에 5천만원 지원 2023-03-15 09:34:25
[게시판] 손보협회, 중증·희귀 난치질환자에 5천만원 지원 ▲ 손해보험협회는 15일 중증·희귀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지원하고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1인당...
식약처, 알라질 증후군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증 치료제 허가 2023-02-28 19:13:13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켜 간 내 담도의 담즙산 수치를 낮춰준다. 식약처는 이 치료제가 알라질 증후군 환자의 가려움증에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첫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보장하고자 희귀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을 신속히 심사해 허가하고, 아울러 안전...
SK플라즈마, 한국얀센과 항암제 다코젠주 유통 업무협약 2023-02-13 10:34:03
신규 적용된 후, 2013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 대해서도 급여 인정 기준이 확대돼왔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희귀, 난치성 질환 전문 제약사로서의 포트폴리오가 한층 더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희귀, 난치성 질환 관련 제품군들을 더욱 강화해 국내 희귀질환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