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기아차 람다 엔진, ‘2018 세계 10대 엔진’ 선정 2017-12-15 15:23:27
T-GDi 엔진은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kg·m의 동력을 갖췄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팅어 3.3 모델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시간, 즉 제로백은 4.9초에 불과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수상을 통해 타우 엔진을 비롯해 감마 엔진, 투싼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 쏘나타 PHEV 파워트레인, 카파 엔진에...
현대·기아차 람다엔진, '세계 10대 엔진' 선정 2017-12-15 14:40:34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3.3 T-GDi 엔진은 최대 출력과 토크(회전력)가 각 370마력, 52kg·m에 이른다. 따라서 스팅어 3.3 모델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도 4.9초에 불과하다. 람다 3.3 T-GDi 엔진은 기아 스팅어 뿐 아니라 제네시스 EQ900, G80 스포츠, G70 모델에도 탑재됐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기아차, 람다 3.3ℓ T-GDi 엔진 '美 2018 10대 엔진'에 올라 2017-12-15 11:40:27
기아차 스팅어에 탑재된 3.3ℓ t-gdi 엔진은 최고 370마력, 최대 52.0㎏·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 해당 엔진은 스팅어 외에 제네시스 브랜드의 eq900, g80 스포츠, g70에도 탑재됐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017 한경 광고대상] 스포츠 세단 '스팅어' 고객의 꿈과 감성을 깨우다 2017-12-13 17:00:05
장착했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이 370마력에 달한다. 출발 후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제로백)이 4.9초에 불과할 정도로 압도적 퍼포먼스 능력을 갖고 있다. 긴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날렵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공간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스팅어가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었듯...
현대차 고성능 투어링카 출격 2017-11-27 18:27:21
360마력, 최대토크 46㎏·m의 강한 성능을 갖췄다. 포르쉐 911 카레라(370마력)와 비슷한 출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wrc 랠리에서 가져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며 “i30 n tcr이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투어링카 레이스 경주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제네시스 ‘두바이 국제 모터쇼’ 참가, G70 공개 2017-11-14 11:22:23
252마력, 최대 토크 36.0㎏·m의 힘을 발휘한다.가장 강력한 3.3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7초로 최대 시속 270㎞까지 달릴 수 있다.이와 함께 첨단 주행지원 기술과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제네시스, 두바이 모터쇼에서 G70 해외 최초 공개 2017-11-14 11:17:48
최고 370마력, 최대 52.0㎏·m의 성능을 발휘하며 0→100㎞/h 도달시간은 4.7초(2wd 기준)이다. 최고시속은 270㎞에 이른다. 2.0ℓ 터보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m의 힘을 낸다. 회사는 내년 초 g70의 중동 판매를 시작으로 러시아, 호주, 북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BMW코리아 '뉴 M550d xDrive' 출시…400마력·제로백 4.4초 2017-10-26 10:41:33
리어 스포일러와 20인치 더블 스포츠 668 M 휠을 사용해 역동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16개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 앤 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한 뉴 M550d xDrive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2천370만 원이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포르쉐, 911 카레라 T 공개 2017-10-23 10:14:32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엔진은 6기통 3.0ℓ 수평대향 트윈 터보차저로 최고 370마력, 최대 45.9㎏·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시간 4.5초, 200㎞/h까지는 15.1초가 걸린다. 포르쉐 더블 클러치를 탑재 시 0→100㎞/h 가속시간은 4.2초, 0→200㎞/h까지는 14.5초로 줄어든다. 최고시속은 290㎞다.
벤츠C·BMW3 "G70과 경쟁? 시장 달라…주행·안전 우위" 2017-10-01 08:01:00
370마력, 52.0kgf·m 수준이다. 제네시스의 모델별 판매가격은 ▲ 가솔린 2.0 터보 3천750만~4천295만 원 ▲ 디젤 2.2 4천80만~4천325만 원 ▲ 가솔린 3.3 터보 모델 4천490만~5천180만 원이다. ◇ BMW3 시리즈 "날렵한 주행성능, 연비·친환경성 우위" 하지만 BMW는 3시리즈의 비교 우위 요소로 ▲ 가벼운 차체 등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