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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지고 더 멋져졌다…진화한 전기차 '하반기 大戰' 2023-05-30 17:12:01
약 500마력, 최대토크 약 62㎏·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자체 테스트 결과 완충 시 약 494㎞(북미 인증)의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렉서스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모델인 ‘RZ’를 6월 공식 출시한다. ‘RZ 450e’는 렉서스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했다.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억' 소리 나는 전기차들 국내 상륙한다…보조금 얼마 받을까? 2023-05-10 08:51:46
500마력, 최대 토크 약 62kg·m으로, 1회 충전 시 494㎞(북미 시장 기준)를 달린다. 볼보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은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듀얼 모터를 탑재해 380kW(약 517마력)를 내며 111kWh급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600㎞(WLTP 기준)를 달린다. 0.29cd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도 특징이다. 차량 안전을 위해...
캐딜락 순수 전기차 '리릭', 한국 출시된다 2023-05-07 21:58:44
캐딜락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북미 시장에서 먼저 공개된 리릭은 102kWh급 대용량 배터리와 듀얼 모터를 탑재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최대 출력 약 500마력, 최대 토크 약 62kg.m의 성능을 갖췄다. 북미 시장 인증 차량을 기준으로 완충 시 494㎞를 주행할 수 있다. 캐딜락은 스페셜 뉴스레터 서비스를...
캐딜락코리아, '리릭 스페셜 뉴스레터' 구독자 모집 2023-05-07 20:36:25
-최고 500마력 내는 브랜드 첫 bev -하반기 출시 앞두고 마케팅 시작 캐딜락코리아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을 하반기에 국내 출시하기로 하고 스페셜 뉴스레터 구독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장에 먼저 선보인 리릭은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102kw/h급 대용량 배터리와 듀얼...
캐딜락 순수 전기차 '리릭', 올 하반기 국내 출시 2023-05-07 11:27:58
최대 출력 약 500마력, 최대 토크 약 62kg.m의 성능을 갖췄다. 북미 시장 인증 차량을 기준으로 완충 시 494㎞를 주행할 수 있다. 캐딜락은 스페셜 뉴스레터 서비스를 통해 향후 공개 일정과 구체적인 제품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win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강내유' 렉스턴 뉴 아레나 출시…3,979만원부터 2023-05-03 16:13:16
적재 가능하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 실내 인테리어는 렉스턴 뉴 아레나의 콘셉트를 공유해편안하면서도 모던하게 완성했다. 신형 스포츠 쿨멘의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3,478만원 △노블레스 3,831만원이며, 스포츠 칸 쿨멘은 △프레스티지 3,709만원 △노블레스 4,046만원이다. 기존...
KG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스포츠&칸 쿨멘' 출시 2023-05-03 14:35:27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실을 수 있다. 또 쿨멘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이며,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갖췄다. 사륜구동(4WD) 적용 시 3t의 견인능력을 갖춰 요트와 트레일러도 끌 수 있다. 노영식 KG모빌리티 마케팅전략팀장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과 관련해 "가격 경쟁력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나들이 '끝판왕' 車 속속 나온다 2023-05-02 07:20:37
385마력)와 600Nm(61.2kgf·m)를 낸다. 4WD의 경우 '부스트' 옵션을 선택하면 최대토크가 700Nm(71.4kgf·m)까지 높아지는데, 제로백(0-100km/h 도달 시간)은 5.3초다. 배터리 용량은 99.8kWh로 최대 주행거리 500km 이상(국내 기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실내공간 활용이다. 2열 시트를...
상하이 모터쇼 '전기차 각축전'…중국 질주에 한국·유럽 추격 2023-04-25 16:20:52
란샨 DHT-PHEV, 탱크 브랜드의 500 PHEV 등을 전시한다. ○프리미엄 전기차도 돋보여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하이앤드 브랜드인 마이바흐가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를 최초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SUV는 마이바흐의 럭셔리함과 EQS SUV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최고...
BMW "수소차, 전기차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의 대안" 2023-04-25 16:06:08
있다. iX5는 연료전지(170마력)에 배터리(231마력)를 보조로 해 통합 401마력의 출력을 낸다. 6㎏의 수소 탱크를 완충하면 약 500㎞를 주행할 수 있다. 완충까지 3~4분이면 된다. BMW그룹의 수소 기술 개발 총괄인 위르겐 굴트너 박사(사진)는 “장거리 주행이나 저온 환경에선 전기차보다 수소차가 적합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