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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출시…G6·갤S8과 경쟁 2017-05-30 11:00:23
960개의 프레임을 담아 재미를 준다. 또 사용자가 동영상 촬영 버튼을 누르기 전 미리 피사체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예측 캡처' 기능이 있다. 소니 고유의 DSEE HX 기술이 적용돼 무선 스피커, 헤드폰을 연결하면 스트리밍이나 MP3 음원을 고해상도 오디오(HRA) 수준의 품질로 향상시킨다. 색상은 루미너스 크롬과...
'떼었다 붙였다' 액세서리로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2017-03-07 05:30:03
30 프레임, 1920×960의 썩 괜찮은 해상도를 구현한다. 이 카메라는 250달러에 이미 시판됐다. 디지털 트렌즈는 탭도, 카도, 자이롭틱 iO 카메라 등을 MWC 최고의 모바일 액세서리로 꼽으며, "우리가 MWC 행사장에서 보석을 발견했다. 계속 눈여겨볼 만한 것들이다"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 G5 같은 모듈폰은...
삼성 갤럭시S8 빠진 MWC…스마트폰 '춘추전국' 2017-02-28 07:30:01
화질을 크게 개선했다.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은 1초에 960개 프레임을 담아 슬로모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모션 아이'로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떠오르는 강자 오포는 이번 MWC에서 5배까지 확대되는 스마트폰 카메라용 광학 줌 기술을 선보였다. 오포는 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아직 내놓지 않았지만, 일...
슬로모션 카메라폰…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공개 2017-02-27 21:47:44
'모션 아이' 기능을 탑재했다. 1초에 960개 프레임을 넣을 수 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7.1을 쓴다.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은 또 최고 등급(IP68)의 방수·방진 기능과 지문인식 센서, USB 타입-C 포트, 4GB 메모리와 64GB 저장 용량, 3천230mAh의 배터리 등을 갖췄다....
아이방 위한 `안전 인테리어` TIP 2016-06-08 10:55:41
출시했다. `모두의액자`는 유리없이 초경량 프레임을 사용해 총 중량이 960g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아이 방에도 액자가 무거워 떨어지거나 유리가 깨지면서 다칠 걱정 없이 안전하게 걸어놓을 수 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이 돌사진부터 스마트폰으로 찍은 일상사진까지 A3사이즈로 인화해 볼 수 있을...
美 뉴욕 양키스 홈구장에 국산 LED 조명 설치 2015-07-05 16:04:29
초당 960프레임으로 느리게 재생해도 화면 떨림 현상이 없다고 전했다. 김덕용 KMW 회장은 이번 양키스타디움 조명 수주에 대해 "앞으로 전 세계 스포츠 조명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MW는 이밖에도 태국 판야인드라 골프장, 독일 분데스리가 보르시아 축구장, 호주 올림픽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