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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용의자는 공화당원" 2024-07-14 16:52:01
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총격한 용의자가 등록된 공화당원으로 확인됐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 연방수사국(FBI)는 성명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20세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에 연루된 용의자라고 밝혔다고...
충격의 암살 시도…"트럼프 총격범 20세 男, 공화당원 등록자" [종합] 2024-07-14 16:38:15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한 가운데 암살 시도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20세 남성이 공화당원으로 확인됐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1981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피격 사건 이후 43년 만의 대통령 혹은 후보 암살 시도로 꼽힌다....
WP "트럼프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 2024-07-14 15:26:59
= 13일(현지시간) 벌어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사건 용의자가 등록된 공화당원으로 확인됐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는 성명에서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연합시론] 충격적인 '트럼프 피격', 용납 못할 민주주의 위협이다 2024-07-14 15:14:34
미국 대선(11월5일)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말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첫 TV 토론 후 바이든에 대한 후보 사퇴 압박이 비등해지더니 이번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극도로 양극화된 정치 분위기 속에서...
WP "트럼프 총격 용의자 20세 남성, 공화당원"…실명도 공개 2024-07-14 15:07:56
FBI는 성명에서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지난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연루된 용의자라고 밝혔다. WP는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 등록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인 크룩스가 등록된 공화당원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AP통신은 연방 정부 재정 보고서를 인용, 크룩스가 2021년...
트럼프 총격 테러에 美 대선 출렁…지지층 결집 효과 2024-07-14 14:01:04
현재 퇴원한 상태다. 외신에 따르면 총격범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미국 ABC 뉴스는 총격범이 트럼프가 연설 중이던 무대에서 200∼300야드(약 183∼274m)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최대 8발의 총탄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지만 유세장을 찾았던 시민...
[트럼프 피격] 美당국, 암살미수로 수사…범행 동기는 아직(종합2보) 2024-07-14 13:50:25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총격범이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의 리처드 골딩거 검사는 총격범이 유세장 인근 사무용 건물 옥상에 있었으며 이 건물은 경호 범위 밖이었다고...
43년 만의 암살 시도…트럼프, 결정적 순간 "고개 돌렸다" 2024-07-14 13:30:42
총격범의 신원이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으나 미 연방수사국(FBI)은 총격 용의자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1981년 레이건 전 대통령 사건 이후 43년 만에 벌어진 미국 대통령 혹은 후보 암살 시도로 전해졌다. AP통신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1981년에 총에...
"하마터면 머리에 맞을 뻔"…트럼프 총격 목격담 2024-07-14 13:09:23
전 미국 대통령이 찰나의 순간 고개를 돌려 더 큰 화를 면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했던 버네사 애셔는 "유세가 진행되는 동안 트럼프의 연단에서 6열 떨어진 곳에 있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청중이 마주한 스크린에 투사된 차트들 쪽으로 두 손으로...
[트럼프 피격] FBI, 총격범 신원 파악…"펜실베이니아 거주 20세 백인 남성" 2024-07-14 12:53:15
파악…"펜실베이니아 거주 20세 백인 남성" "연단서 200m 안팎 떨어진 건물 옥상서 최다 8발의 총탄 발사" "범행에 사용된 AR-15 계열 소총 한 정 회수"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눈 총격범의 신원이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