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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목사의 날'도 골프장 간 트럼프…"대통령 전통깼다" 비판도(종합) 2018-01-16 09:17:10
dream)라는 명연설로도 널리 알려진 미국의 흑인 민권 운동가인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연방 공휴일로 제정된 날이다. 지난 12일 마라라고로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부터 이날까지 3일 연속 팜비치의 개인 소유 골프장인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을 찾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거지소굴' 파문, 트럼프 연두교서에 불똥…민주당 일각 보이콧 2018-01-16 07:20:31
행진을 주도한 대표적인 흑인 민권 운동가이다. 그는 최근 MSNBC 방송 인터뷰에서 "양심상 도저히 대통령이 연두교서를 읽어내려가는 그 방에 함께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외에 재키 스피어(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성희롱 피해자들과의 연대를 표시하는 차원에서 검은색 복장 차림으로 연두교서 발표 행사에 가기로...
트럼프, '마틴 루서 킹의 날'도 마라라고 골프장행 2018-01-16 04:19:03
dream)라는 명연설로도 널리 알려진 미국의 흑인 민권 운동가인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연방 공휴일로 제정된 날이다. 지난 12일 마라라고로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부터 이날까지 3일 연속 팜비치의 개인 소유 골프장인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을 찾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美 인권운동가 살해사건 '미시시피 버닝' 주범, 감옥서 사망 2018-01-13 09:57:09
들끓었고, 이는 민권법 제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범죄에 가담한 kkk 단원들은 민권법 위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지만, 인종차별주의 성향이 강했던 미시시피 당국의 소극적인 수사 속에 살인죄를 면하면서 6년 미만의 수형 생활만 마치고 출소했다.특히 kkk 단원이자 전도사인 킬런은 '전도사에게 유죄 평결을 내릴...
'미시시피 버닝' KKK 주범, 감옥서 사망…93세 2018-01-13 06:00:44
이는 민권법 제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범죄에 가담한 KKK 단원들은 민권법 위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지만, 인종차별주의 성향이 강했던 미시시피 당국의 소극적인 수사 속에 살인죄를 면하면서 6년 미만의 수형 생활만 마치고 출소했다. 특히 KKK 단원이자 전도사인 킬런은 '전도사에게 유죄 평결을 내릴 수...
트럼프, '킹 목사 출생지' 국립역사공원으로 지정 2018-01-10 00:47: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민권 운동가인 고(故)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조지아 주(州) 애틀랜타 출생지를 '국립역사공원'(National Historical Park)으로 지정하는 데 서명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조지아대와 앨라배마대 간에 벌어진 미 대학풋볼 내셔널챔피언십...
독일 주간지, 文대통령 집중 조명…"북한과 대화의 탱고" 2018-01-07 15:19:29
민권 투쟁과 복역, 인권변호사 활동, 그리고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성공 같은 한국 현대사에 관해 서술했다. 나아가 "문 대통령의 동료 변호사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앞서 주저하던 문재인을 정치에 발 들이게 했고 문재인은 가까운 동지로서 햇볕정책에서 협력하고 노무현과 김정일의 과거 남북정상회담을 조직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06 15:00:05
비시민권자 자동 추방 추진 180106-0233 외신-0076 13:42 美월가가 꼽은 최고의 '장기투자 가치' 기업은 中 알리바바 180106-0245 외신-0077 14:53 장웅 北 IOC위원 "평창 참가할듯"…IOC와 논의차 스위스행 전망(종합) -------------------------------------------------------------------- (끝) <저작권자(c)...
"죄지으면 쫓겨날 각오해야" 호주, 비시민권자 자동 추방 추진 2018-01-06 13:23:15
비시민권자 자동 추방 추진 중범죄 시 비자 자동 취소 및 16살의 청소년도 추방 검토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정부가 중범죄를 저지르는 외국인들을 호주 시민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면 자동으로 비자를 취소해 추방하고, 16살가량의 어린 청소년이라도 같은 조처를...
트럼프, 아프리카계 미국인 축제맞아 "해피 콴자" 2017-12-27 06:51:25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사태, 그 이후 전개된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들의 무릎 꿇기 항의 시위를 비롯해 취임 후 인종주의 논란에 휘말려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새로 문을 연 미시시피 민권박물관 개관 행사에 참석했으나 주요 흑인 민권운동가들이 보이콧하고 행사장 주변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등 냉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