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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박삼구-찬구 형제 진흙탕싸움 재연> 2014-09-03 09:55:09
박찬구 회장, 형 배임 혐의 고소 금호가 박삼구-찬구 형제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또 '형제의 난'의 속편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최근 형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배임혐의로 고소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3일 알려져 박삼구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사내이사 선임을...
금호家 집안싸움 … 박삼구 회장, 동생에 피소 2014-09-03 08:51:32
박찬구 회장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은 대우건설 인수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을 분리 경영키로 한 바 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대기업 임원 평균 나이 52.5세…'첫 별'은 51세 2014-08-13 06:21:06
전 회장의 아들인 금호석유화학 박철완(36) 상무, 박찬구 회장의 장남 박준경(36) 상무, 세아그룹 고 이운형 회장의 장남인 세아베스틸 이태성(36) 상무, 세아홀딩스 이순형 회장의 장남 이주성(36) 상무,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의 장남 박태영(36) 전무 등은 모두 1978년생 동갑내기 오너일가로 경영에참여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모태기업 금호고속 되찾나> 2014-08-03 07:03:05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금호고속의 기반인광주전남 지역 정서 등의 측면에서도 실익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형인 박삼구 회장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도 금호고속 인수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재벌 2곳 중 1곳, 혈족 간에 재산·경영권 싸움 ‘어느 기업?’ 2014-07-11 21:19:18
박상구 금호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간 분쟁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으며, 한라그룹 정몽국 배달학원 이사장이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측의 주식매도 건을 두고 사문서 위조 등으로 고소하면서 분쟁 중에 있다. 한편 sk와 lg, 신세계와 동국제강 등에서는 혈족간 경영권 분쟁이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재벌 2곳중 1곳' 경영권 싸움…"형제가 원수"(종합) 2014-07-11 08:12:08
것과 맞물려 시작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아직 진행되고 있다. 대성도 사명을 둘러싼 장남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간법적 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반면 SK와 LG, GS, 신세계, LS, 부영, OCI, 동국제강, 영풍 등의 재벌그룹에선혈연간 경영...
'재벌 2곳중 1곳' 경영권 싸움…"형제가 원수" 2014-07-11 04:00:07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아직 진행되고 있다. 대성도 사명을 둘러싼 장남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간법적 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표> 40대 재벌그룹 혈족간 분쟁 현황┌───┬───────┬──────┬──────────┐│순위 │그룹명 │총수...
금호석유 지분 14.05%…산업은행, 전량 매각키로 2014-07-01 22:01:05
지분에 대해서는 박찬구 회장 등 금호석유화학 대주주에게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돼 있다. 산은 관계자는 그러나 “불특정 다수에게 분산 매각할 경우 박 회장 측도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말했다.임도원/서기열 기자 van7691@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종목포커스] 産銀, 금호석유 14% 블록딜 누구 품에? 2014-07-01 15:09:43
금호석유 지배구조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구 회장이 아들 준경 씨 및 조카 박철완 상무보 등과 함께 23.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을 유지하는 데 무리가 없기때문이다.박찬구 회장과 형 박삼구 회장은 2009년 시작된 '형제의 난' 이후 불편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금호석유는 올 초...
산업은행, 금호석화 지분 14% 매각키로 2014-07-01 14:36:16
박찬구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다. 현재 산업은행을 제외한 금호석유화학 주요 주주는 박 회장(6.67%)과 아들인 박준경 부장(7.17%), 박 회장의 조카 박철완 상무보(10.00%), 국민연금(9.28%) 등이다. 박 회장 등은 산은 보유지분의 우선매수 청구권이 있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산은이 블록 세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