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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8일ㆍ화) 2017-02-28 14:00:00
- 건보재정 갉아먹는 '사무장병원'…8년간 1조5천억 부당이득(송고) - '식품 이물' 신고 의무화 6년만에 신고건수 절반으로 감소(송고) - 지난해 국민연금 운용수익률 4.75%…운용인력 처우 개선(송고) - 메르스, 사우디서 유행 지속…"국내 유입 가능성 상존"(송고) [전국] - '채용외압' 의혹...
한경희통일평화상에 '세월호 수습' 故김관홍 잠수사 2017-02-23 15:26:03
남아 수색을 지원했으며 민간잠수사에 대한 처우와 검찰의 부당한 기소에 항의하는 등 동료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에앞장섰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2014년 세월호 수색 작업 당시 민간잠수사로 투입된 김 잠수사는 극심한 트라우마와 잠수병에 시달리다 잠수사 일을 그만뒀다. 생계를 위해 비닐하우스에서 꽃을 키워 ...
"영화계 불공정·성범죄 신고하세요"…전용전화 개설 2017-02-23 10:03:01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등이 있을 경우 전용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특히 최근 영화산업 내에서 종종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성희롱 등 성범죄 관련 신고와 상담도 받는다. 영진위는 신고 내용 가운데 법적 판단이 필요할 경우 법률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문 상담이 필요할 경우 이를 전문기관에 연결해 주기로...
'트럼프 트윗 공격 언제 올지 몰라'…美기업들 보험 가입 2017-02-22 00:14:40
"부당한 처우다. 끔찍하다"고 공격하는 트윗을 올렸다. 노드스트롬은 주가가 크게 출렁이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힘겨운 공방을 벌이느라 진땀을 흘렸다. 위기관리업체 '레빅 커뮤니케이팅 트러스트'의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레빅은 트럼프 트윗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고객사들에 "투자자 설명, 브랜드,...
‘김과장’ 남궁민, 제2대기실 폐쇄 돌입? ‘사이다 역습’ 행보 2017-02-16 17:54:54
“해고를 통보받은 거나 다름없는 제2대기실에 김성룡이 안마의자와 목 베개를 가지고 등장한 것부터가 통쾌한 ‘사이다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점점 의인으로 변화되고 있는 그가 회사의 부당한 처우에 맞서 어떤 활약을 보이게 될지 8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매주...
‘김과장’ 남궁민, 스펙터클 사이다 역습 행보 ‘시선 집중’ 2017-02-16 15:25:30
로고스필름 측은 “해고를 통보받은 거나 다름없는 제2대기실에 남궁민이 안마의자와 목베개를 가지고 등장한 것부터가 벌써 통쾌한 ‘사이다 포인트’가 될 것이다”며 “점점 의인으로 변화되고 있는 남궁민이 회사의 부당한 처우에 맞서 어떤 활약을 보이게 될 지 16일 방송될 8회 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출산 앞두고 사직 권고" 직장맘 고충상담 5천건…3배↑ 2017-02-13 11:15:00
불리한 처우를 상담했다. 육아휴직 관련 상담(1천574건) 중에는 육아휴직 미부여, 근로조건 저하, 복귀 거부 등 불리한 처우에 관한 내용이 47.8%, 제도·법 해석·사용방법 문의가 46.7%였다. 노동권 관련 상담(1천334건)에서는 40.1%가 법 제도 자체에 관한 문의였고, 임금체불 21.6%, 부당해고 11.9%, 실업급여 10.5% 등...
'국정교과서 불가' 힘 키운 전교조…교육부 '뒤늦은 반격' 2017-02-10 17:50:01
선택을 방해하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대해선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과서 선택은 학교장의 고유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를 적용(2018학년도)하기에 앞서 올해 시범적으로 사용할 연구학교를 지정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았다. 당초 이날까지 신청을 받을...
보험환자는 흰밥, 의료급여 환자는 노란밥…온수시간도 차별 2017-02-10 06:00:04
처우에 쓰이는 입원료는 보험 환자가 월 100만 8천120원, 급여 환자가 월 97만 5천원으로 3만 3천120원 차이다. 이들 병원은 입원 환자들에게 화장실 청소와 병동 청소, 개밥 주기 등 작업치료와 관계없는 단순노동을 하게 하거나, 작업치료 명목으로 병원 업무에 해당하는 전기실·관리실·방사선실 작업보조 등을 시켰다....
美업체들, 이방카 브랜드 퇴출…트럼프 "부당하고 끔찍해!"(종합2보) 2017-02-09 06:31:07
"부당하고 끔찍해!"(종합2보) 노드스트롬 이어 T.J.맥스도 "이방카 브랜드 표지판 치워라" 동참 백악관 대변인도 가세 "대통령 정책과 이방카 이름에 대한 직접 공격" 민주, 트럼프 비판 "비윤리적이고 부적절한 발언"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맏딸 이방카가 운영하는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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