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대표팀, 캐나다 이겼지만 일본에 패배 2018-02-15 22:56:16

예선 첫 경기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8-6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챙겼다. 캐나다는 경기 중 도저히 승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한국에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청해야 했다. 세계랭킹 8위인 대표팀은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은정(스킵), 김초희(후보)로 구성돼 있다. 선수 모두가 김 씨여서 `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여자 컬링 #대표팀 #일본

'세계 1위' 캐나다 꺾은 한국 여자 컬링, 일본과 맞대결 펼친다 2018-02-15 17:35:36

서드)·김초희(후보)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오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세계 랭킹 1위 캐나다를 8대6으로 꺾으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2차 예선은 '한일전'이다. 오전의 기세를 몰아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세계 1위 #컬링 #여자 #일본

-올림픽- 여자컬링, 세계최강 캐나다 백기 받아내다…첫 승(종합) 2018-02-15 13:10:03

김경애(서드), 그리고 김은정 스킵 순으로 스톤을 2개씩 던졌다. 후보 김초희는 대기했다. 김은정뿐 아니라 선수 모두가 김 씨여서 '팀 킴'으로 통한다. 캐나다 투구 순서는 리사 위글(리드), 조앤 코트니(세컨드), 에마 미스큐(서드), 호먼 순이다. 초반부터 대표팀은 캐나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공방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여자컬링 #캐나다 #스톤 #한국 #마지막 #김은정

[올림픽] 최강 꺾은 여자컬링 "팀샷으로 스틸한 게 가장 짜릿" 2018-02-15 12:31:04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그리고 후보 김초희까지 모두 김씨여서 팀 킴으로 통한다. 김은정은 "처음 출전하는 올림픽이어서 더 긴장했지만, 집중해야 할 것은 제 샷과 팀워크라고 생각했다"며 "캐나다가 강팀이지만 특별히 캐나다를 대비해 연습하지는 않았고 우리 자신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호먼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최강 #캐나다 #김은정 #가장 #한국 #마지막

-올림픽- 여자컬링, 세계최강 캐나다 제압하고 첫 승 2018-02-15 11:50:47

김경애(서드), 그리고 김은정 스킵 순으로 스톤을 2개씩 던졌다. 후보 김초희는 대기했다. 김은정뿐 아니라 선수 모두가 김 씨여서 '팀 킴'으로 통한다. 캐나다 투구 순서는 리사 위글(리드), 조앤 코트니(세컨드), 에마 미스큐(서드), 호먼 순이다. 초반부터 대표팀은 캐나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공방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여자컬링 #캐나다 #스톤 #한국 #김은정 #마지막

[올림픽] 오늘 여자컬링 한일전 '김 자매 vs 요시다 자매' 2018-02-15 06:23:00

김선영(25·세컨드), 김경애(24·서드), 김초희(22·후보)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김영미와 김경애가 친자매다. 둘은 얼굴만 봐도 자매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닮았다. 김영미가 의성여고 동창인 김은정과 함께 컬링을 먼저 시작했고 김경애도 의성여고에서 컬링의 길을 따라갔다. 김선영도 김경애와 고등학교에서 친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오늘 #자매 #요시다 #일본 #김경애 #동생 #김영미 #한국

-올림픽- 남자컬링, '강호' 스웨덴에 2-7 패…예선 2패째 2018-02-14 22:36:09

성세현(서드), 김창민 순으로 스톤을 2개씩, 총 8개를 던졌다. 초반에는 양 팀이 '블랭크 엔드' 작전으로 장군멍군을 주고받았다. 블랭크 엔드는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고도 무득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에 다시 후공을 잡아 다득점을 노리는 작전이다. 스웨덴은 후공인 1엔드를 건너뛰고 2엔드에 2점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남자컬링 #스웨덴 #한국 #후공 #스킵 #남자컬링

-올림픽- 남자컬링, 예선 첫 경기서 미국에 7-11 패 2018-02-14 11:40:13

서드), 김창민 순으로 스톤을 2개씩, 총 8개를 던졌다. 한 명이 스톤을 던지면 다른 두 명이 얼음 표면을 닦는 스위핑을 한다. 세계랭킹 16위인 한국은 세계랭킹 4위인 미국과 대등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반에 두 차례 대량 실점으로 분위기를 내준 점이 아쉬웠다. 2엔드까지는 미국과 한국이 2득점씩 주고받았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남자컬링 #한국 #미국 #스톤 #남자컬링

[올림픽] 여자컬링, '최강 캐나다'에 근거 있는 자신감 2018-02-14 06:33:00

김은정 스킵부터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까지 모두 김 씨여서 국제대회에 나가면 모두 자매가 아니냐는 오해를 산다. 이 가운데 김영미와 김경애만 자매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지난달 '월드 컬링 투어' 중 메이저 대회인 '메리디안 캐나다 오픈 그랜드슬램 오브 컬링'에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올림픽 여자컬링 #여자컬링 #대표팀 #캐나다 #올림픽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