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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2-20 08:00:03
의무화…노동자 건강보호(속보) 190219-0960 사회-017017:42 탄력근로제, 노동자 대표와 서면 합의로 도입(속보) 190219-0963 사회-017117:44 3개월 이상 탄력근로제 임금보전 방안 신고…위반시 과태료(속보) 190219-0967 사회-017217:46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법원에 보석 청구…"방어권 행사 지장" 190219...
3개월 초과 탄력근로땐 노동시간 '주 단위'…사용자 재량 확대(종합) 2019-02-19 20:55:33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1일이나 1주를 단위로 일정 시간 이상 초과분의 노동에 대해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한 것이다. 사업주가 이를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과태료 부과가 노동자 임금 보전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선언적 조항인...
3개월 초과 탄력근로땐 노동시간 '주 단위'…사용자 재량 확대 2019-02-19 20:31:10
포함한 방안을 마련해 노동부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1일이나 1주를 단위로 일정 시간 이상 초과분의 노동에 대해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한 것이다. 사업주가 이를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는 현행 근로기준법상 선언적 조항인 사업주의 임금 보전 의무에 처벌 조항을 추가해...
탄력근로 기간 늘렸지만 곳곳 독소조항…경영계 "범법자 우려 여전" 2019-02-19 19:56:06
근로자 대표와 서면 합의도 해야 한다. 서면 합의가 없을 때는 정부에 신고하고, 미신고 시에는 과태료를 내도록 했다. 기업주들도 탄력근로제가 확대된다면 임금을 보전해줄 의향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정작 문제는 다른 데 있다. 급한 주문이 밀려들 때와 같이 불가피한 경우 근로시간 제한을 넘어서면 형사처벌을 받을...
민주노총 "탄력근로제 확대, 명백한 개악…총파업으로 분쇄"(종합) 2019-02-19 19:54:12
연속 휴식시간 의무를 근로자 대표와 서면합의로 무시할 수 있게 한 것은 애교에 지나지 않는다"며 "심각한 개악은 노동시간 확정을 노동일이 아닌 주별로 늘린 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게다가 사용자가 '예측하지 못한 업무량 급증' 등 핑계를 댄다면 근로자 대표와 '협의', 즉 공문 한장으로 주별...
노동시간개선위원장 "탄력근로제 합의, 희망·연대 신호탄" 2019-02-19 19:16:00
단위기간 탄력근로제는 근로자 대표와 서면합의로 도입한다고 했는데 2주 이하 탄력근로제는 현행처럼 취업규칙으로 정할 수 있나. ▲ 그렇다. 현행법의 3개월 이내 탄력근로제는 손대지 않았다. -- 임금저하 방지를 위한 임금보전 방안에서 예외로 둔다는 것이 신고 의무인지 과태료 부과인지. ▲ 임금보전 방안은 반드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3→6개월 확대…11시간 연속휴식 의무화(종합2보) 2019-02-19 18:57:01
탄력근로제를 노·사 서면 합의로 도입하도록 해 도입 요건을 엄격히 하되, 단위 기간 3개월 이상 탄력근로제의 경우 근로시간을 일 단위 대신 주 단위로 정하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재량권을 확대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서면 합의시 사용자가 예측하지 못한 천재지변, 기계 고장, 업무량 급증 등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한...
[전문] '탄력근로제 개선' 경사노위 노사정 합의문 2019-02-19 18:29:52
노동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다만 서면합의 시 사용자가 예측하지 못한 천재지변, 기계고장, 업무량 급증 등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한 경우 정해진 단위기간 내 1주 평균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근로자 대표와의 협의를 거쳐 주별 근로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사전에 근로일별 근로시간을 노동자에게...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3→6개월 확대…11시간 연속휴식 의무화(종합) 2019-02-19 18:25:43
탄력근로제를 노·사 서면 합의로 도입하도록 해 도입 요건을 엄격히 하되, 단위 기간 3개월 이상 탄력근로제의 경우 근로시간을 일 단위 대신 주 단위로 정하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재량권을 확대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서면 합의시 사용자가 예측하지 못한 천재지변, 기계 고장, 업무량 급증 등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한...
탄력근로제 최장 6개월로 연장…임금보전 방안 필수 2019-02-19 18:05:22
노동자에 통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다만 서면 합의시 사용자가 예측하지 못한 천재지변, 기계 고장, 업무량 급증 등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한 경우에는 정해진 단위 기간 내 1주 평균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근로자 대표와의 협의를 거쳐 주별 근로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이 위원장은 "3개월을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