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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해찬 대표 '시민당 선거운동' 발언은 조직적 지시" 2020-03-23 23:46:44
정당의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금의 비례위성정당이 출몰하는 사태는 미래통합당의 꼼수로부터 시작됐다"면서 "중앙선관위는 공공연히 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는 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이라는 두 위헌정당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보배...
[속보] 시민당 비례후보에 최혜영·김홍걸 등 민주 후보 다수포함 2020-03-23 16:24:22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속보]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34명 확정…권인숙·윤미향 포함 2020-03-23 16:22:07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는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 34명이다. 명단에는 최혜영 강동대 교수,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도 다수 포함됐다. 시민당은 이후 최고위에서 순위를 결정한 뒤 선거...
공천 잡음에다 가자평화인권당 이탈까지…시민당 "그래도 직진" [라이브24] 2020-03-23 16:14:01
실컷 이용하고 헌신짝처럼 버려버린 더불어시민당의 사기를 고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가자평화인권당은 시민당에 참여하는 4개 군소 정당 중 한 곳이다. 이들은 최 공동대표를 단일 후보로 냈지만 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최 공동대표는 "강제징용(시민운동에서) 15년 이상 활동했고 피해자들의 입장을 잘...
가자평화인권당 "아베보다 나쁜 민주당…써먹고 문밖으로 쫓아" 2020-03-23 16:12:40
23일 범여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당 대표인 최용상 대표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배제한 데 반발해서다. 가자!평화인권당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여 비례연합정당 플랫폼 안에 강제징용 정당을 실컷 써먹고 문밖으로 쫓아낸 것은 전국...
비례정당 정당 선거운동…'당대표' 이해찬은 가능, '후보자' 황교안은 불가 2020-03-23 15:38:10
대표는 민주당이 합류를 결정한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시민당에 대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미래한국당 선거운동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이 대표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당대표’ 자격인 반면 황 대표는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 신분이기 때문이다. 23일...
"누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깝나"…범여 비례당, '친문' 경쟁 중 2020-03-23 15:01:44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지지자가 겹치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를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란 분석이다. 열린민주당은 '친 조국 마케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황희석 전 단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해 "억울한 희생을 당했던 '조'는 명예회복을 하고 새로운...
"황교안 선거법 위반"...민주당은 두고 통합당만 고발한 정의당 2020-03-23 14:28:09
입당을 추진하고 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더불어시민당으로 20명을 보내드렸고 그쪽에서 나름대로 민주당 절차를 존중해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매길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또 더불어시민당이 비례 정당 투표용지 앞 칸에 배정 받도록 '의원 꿔주기' 방침도 정하면서 6~7명의 의원이...
독일 코로나19 치명률 한국 ⅓ 수준…환자 차이? 통계 착시? 2020-03-23 11:18:30
시민당 의원은 "독일에서는 많은 노인이 사회 접촉을 거의 하지 않지만, 젊은 층은 이와 정반대이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연령이 낮은 것이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적극적인 검사가 치명률 통계를 '희석'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리라는 가설도 제기됐다. 독일은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으로 광범위하게 퍼지기 전부터...
'비례 1번 대리 게임' 논란 때문?...정의당 지지율 2년만에 최저치 2020-03-23 10:09:56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더불어시민당,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추진한 열린민주당 등의 창당이 본격화되면서 진보 진영에서 표를 나눠 가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42.1%를 기록했다. 이어 미래통합당(33.6%), 국민의당(4.0%) 순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