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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안일·무능한 靑안보라인 즉각 경질해야" 2017-08-30 09:51:27
정우택 "안일·무능한 靑안보라인 즉각 경질해야" "거래소, 이유정 주식 시세차익 조사해야"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30일 "안일하고 무능한 청와대 안보라인은 즉각 반드시 경질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초선의원...
문재인 정부 첫 정기국회 이틀앞…100일간 입법·예산전쟁 돌입 2017-08-30 05:00:01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안보 무능, 복지 포퓰리즘, '보나코'(보은·나홀로·코드) 인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연, 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 등 탈원전 정책, 사법부·방송 장악 등을 문재인 정부의 '신(新)적폐'로 규정하고 이번 정기국회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이슈화한다는...
[전문] 돌아온 안철수, 개헌 언급 "다당제 민주주의는 한국 정치의 자산" 2017-08-28 09:59:32
주변세력, 상황관리 제대로 못하는 무능과도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갉아먹는 분별없는 약속, 선심공약과도 분명하게 싸울 것입니다.어제와 오늘 펼쳐지고 있는 잘못과 치열하게 싸워서, 우리 모두의 내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호하는 것이 국민의당 존재이유이고 창당정신이라고 저는 굳게...
정기국회 임하는 여야 4당 '키워드'는 2017-08-27 06:00:02
두루 살필 예정이다. ◇바른정당, 안보무능 공격 바른정당은 정기국회에서 정부·여당의 '안보 무능'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압박할 예정이다. 점증하는 북핵 위기 상황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인식이 북한의 연이은 핵·미사일 도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겠다는 것이다.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시론] 한국당, 언제까지 공허한 결의문만 낼 건가 2017-08-25 17:39:37
인사·안보·경제 무능으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를 안보·경제·졸속·좌파·인사의 신적폐 정부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결의문은 또 "현 정부는 한반도를 위협하는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도 대북평화 구걸 정책과 오락가락 외교 행보로 안보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사법부...
한국당 "文정부는 '신적폐'…통합·화합을 통한 혁신" 2017-08-25 12:07:02
'일방통행 정부'의 인사·안보·경제무능으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은 "현 정부는 한반도를 위협하는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도 대북평화 구걸 정책과 오락가락 외교행보로 안보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어 "공정함이 최우선이어야 하는...
한국당 '5대 신적폐' 선정 공세 예고…정기국회 전열정비(종합) 2017-08-24 19:52:29
안보무능, 복지 포퓰리즘, '보나코'(보은·나홀로·코드) 인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연, 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 등 탈원전 정책, 사법부·방송장악 시도를 들었다. 이어 정기국회 4가지 대응원칙으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건전재정과 국가미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준비 ▲졸속...
한국당 '5대 신적폐' 선정 공세 예고…정기국회 전열정비 2017-08-24 17:42:25
안보무능, 복지 포퓰리즘, '보나코'(보은·나홀로·코드) 인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연, 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 등 탈원전 정책, 사법부·방송장악 시도를 들었다. 이어 정기국회 4가지 대응원칙으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건전재정과 국가미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준비 ▲졸속...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2017-08-24 08:00:05
함께 가야 남 탓만 하는 무능한 식약처장의 선택은 사퇴뿐 소신ㆍ능력 높이 사야 '영혼 없는 공무원' 없어진다 ▲ 세계일보 = 中, 사드 문제로 25년 공든 탑 무너뜨려선 안 된다 한명숙 옥살이를 '사법 적폐'로 모는 與의 反법치 강성 노조 출신 위원장이 노사정 대타협 이끌 수 있나 ▲ 조선일보...
국민의당 당권주자들, 민주·바른정당 연대론 두고 치열한 공방 2017-08-19 11:27:40
된다"며 "햇볕정책에 공과가 있고, 안보는 보수라고 얘기하는데 바른정당의 냉전적 안보관이 연상된다"고 지적했다. 천 전 대표는 "국민의당은 다당제 패권·기득권 구조를 넘어서 협치의 다당제 민주주의로 가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만들어졌다"면서 "지지율이 낮다고 다른 당이나 기존 양당과 합당하는 것은 배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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