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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에이스 신상훈 "평창에서 최소 1승 거둬야죠" 2017-02-26 13:09:48
천재'로 명성이 자자했던 신상훈(24·안양 한라)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층 날카로워진 기량을 과시했다. 신상훈은 26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과 최종전(3차전)에서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표팀의 10-0 대승을 이끌었다. 신상훈은 광운중, 중동고,...
-아시안게임- 남자 아이스하키, 동메달 확보…中 10-0 대파 2017-02-26 11:04:01
간의 골 득실을 따져서 순위를 가린다. 한국의 역대 동계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동메달이다. 한국은 1986년, 1990년, 2007년, 2011년 대회에서 동메달만 4개 따냈다. 한국은 핀란드 2부리그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댈러스 스타스의 유망주 발전 캠프에서 기량을 키운 신상훈이 3골 2어시스트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아시안게임- 백지선호, '숙적' 일본에 3연승…4-1 완승(종합) 2017-02-24 22:53:47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경험한 일본의 골리 후쿠후지 유타카도 꼼짝없이 당했다. 3피리어드 12분 4초에는 김원중이 김원준(이상 안양 한라)의 슬랩샷을 문전 앞에서 살짝 방향만 틀어 3번째 골을 터트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파상 공세에 나섰던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는 쐐기 골이었다. 김원중이 대표팀 경기에서 골을...
[아시안게임] '쐐기골' 김원중 "일본전만큼은 지지 말자고 다짐" 2017-02-24 21:46:41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공격수 김원중(32·안양 한라)에게는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골이었다. 한국은 24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2차전에서 일본을 4-1로 격파하고 일본전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2-0으로 앞선 3피리어드 들어 일본의 공세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골리...
-아시안게임- 남자 아이스하키, 일본전 3연승…4-1 완승 2017-02-24 20:59:20
유일하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경험한 일본의 골리 후쿠후지 유타카도 꼼짝없이 당했다. 3피리어드 12분 4초에는 김원중이 김원준(이상 안양 한라)의 슬랩샷을 문전 앞에서 살짝 방향만 틀어 3번째 골을 터트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파상 공세에 나섰던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는 쐐기 골이었다. 일본은 15분 53초에 ...
K리그 미디어데이서 선수 절반 "득점왕 후보는 정조국" 2017-02-23 15:47:40
정조국" 염기훈 "목표는 도움왕 3연패…정조국은 지난해보다 한 골 더 넣겠다 해"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의 '패트리엇' 정조국(33)이 올 시즌에도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꼽혔다. 12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강남구 파티오나인 웨딩홀에서 열린 2017 K리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0 08:00:05
15:45 '승부사' 장하나, 맘고생 떨친 4타차 역전·시즌 첫승 170219-0468 체육-0044 15:50 [프로농구 안양전적] 인삼공사 95-76 LG 170219-0470 체육-0045 15:54 17번홀서 '15m 이글 한 방' 장하나, 호주오픈 짜릿한 역전승(종합) 170219-0471 체육-0046 15:55 '사익스 29득점' 인삼공사, LG 꺾고...
조운대 코엔 대표 "밤새 전기장판 돌려도 거뜬, 캠핑족 필수 배터리죠" 2017-02-16 19:14:03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event.hankyung.com)를 참조하세요.◆이달의 으뜸중기 제품 △블랙큐브-쿡셀 (031)315-1300 △비엘티주식회사-식품포장기 lofaho (042)671-9501 △대호아이앤티-스마트호신기 마미콜 (055)715-2233 △코엔-휴대용 에너지저장장치 파워라이저 (031)476-1390안양=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파워라이저, 조명·스마트폰·전열기구 쓰는 캠핑에 필수" 2017-02-16 14:56:42
올해 매출 목표는 약 7억원이다.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조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대형 생활용품 판매업체인 홈디포에 파워라이저 납품을 협의하고 있다”며 “방산과 공적개발원조(oda) 시장을 위한 맞춤형 제품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안양=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성남FC, 장신 공격수 박성호 영입 2017-02-12 13:44:27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호는 2001년 안양 LG에서 프로에 데뷔해 부산, 대전, 포항, 요코하마FC, 울산 등을 거쳤다. K리그에서는 통산 275경기에 출전해 58골 23도움을 기록했다. 박성호는 11일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무르시아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