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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S 서울패션위크] J KOO 최진우-구연주 부부 디자이너 “스타 디자이너보단 스타 브랜드를 꿈꾼다” 2013-10-23 09:39:02
않은 것이 요즈음 국내 패션계 분위기다. 더군다나 많지 않은 부부 디자이너의 희소성을 활용한다면 더없는 광고 효과가 될 것. 하지만 기자가 만난 이들은 분명 특별함을 가졌지만 이를 겸손함과 소탈함으로 소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을 하든 충분한 내공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j koo의 최진우와 구연주. 부부...
톱모델 장윤주, 그녀가 ‘워너비 아이콘’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13-10-22 09:40:02
배우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요즈음은 연예인이 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모델이라는 직업이 떠오르기도. 어찌 보면 그 시초는 모델 장윤주이기도 하다. 그녀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예능감각을 유감없이 보여줬고 이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속옷, 컵라면, 금융 등 다양한 업계...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푹 빠진 이것 ‘OOO’ 2013-10-22 09:37:02
[이세인 기자]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요즈음 ‘오버롤’ 패션에 푹 빠졌다. ‘공효진 그녀가 하면 뭐든 패션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타일의 트위스트와 키치한 요소를 가미한 러블리 패셔니스타의 대표주자이다. 그런 그녀가 2013 f/w 시즌 오버롤을 즐겨 입고 있다. 영화 ‘롤러코스터’ 시사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2014 S/S 서울패션위크] 디그낙 강동준, 열두 번째 무대를 끝으로 유럽 무대 진출 위해 화려한 마지막 인사하다 2013-10-18 10:43:06
마케팅과 지원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요즈음 옷을 한다는 자체가 재밌다. 국내 판매를 접고 해외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나게 됐다. 두 시즌 전부터 국내 판매를 접고 해외에 집중했다. 마케팅이나 홍보에 전혀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퀄리티 있는 ‘내 옷’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판매와 홍보...
셔츠 하나로 ‘프로페셔널’한 여자 되는 법 2013-10-17 11:54:06
수 있다. 요즈음은 간편하지만 단정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이 각종 업계에서 추천하는 스타일이므로 셔츠 아이템을 활용해 보자. 영화 ‘롤러코스터’ vip 시사회에서 배우 김유리와 서지혜는 블랙 셔츠를 활용했다. 김유리는 루즈핏의 블랙 셔츠, 블랙 팬츠와 아찔한 스틸레토힐로 올블랙룩을 연출....
쌀쌀해진 요즈음 멋내는 법! ‘언밸런스 스타일’ 2013-10-16 15:45:12
[이세인 기자] 이젠 제법 쌀쌀한 날씨로 아우터 없이는 외출이 어려운 시즌이 다가왔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시즌이 온 것. 이 때문인지 영화 시사회장에서는 각각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레이어드해 그녀들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링을 만들어낸 스타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롤러코스터’ vip 시사회에서 황보라는...
F/W 결혼 예물 트렌드, 거품은 down↓ 실속은 up↑ 2013-10-16 09:00:05
알 수 있다. 하지만 요즈음 연예계를 중심으로 의식 있는 스타들의 조촐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이 이어지며 조촐하고 간편하면서도 사랑의 징표로 여겨질 수 있는 예물 선택 트렌드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심플한 다이아몬드, 은은함으로 영원하게 빛날 것만 같은 진주 주얼리로 실속 있는 예물 마련 법을 알아보자. ◆...
단계를 줄이는 ‘스마트 뷰티’가 뜬다 2013-10-15 11:55:52
덜고 효과와 기능은 남긴 똑똑한 뷰티케어가 요즈음의 대세다. ▶ 비슷한 기능의 화장품, 여러 번 바를 필요는 없다 (왼쪽부터 키엘 ‘수퍼 스마트 크림’, 닥터 브로너스 ‘매직 토너 드라이 스킨 포뮬라’, 미구하라 ‘데드스킨 퍼펙트 클렌저’) 한국 여성들의 기초 케어 단계가 길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하...
로맨틱한 가을을 위한 디자인 음료, 미스터핑크-글라소-산펠레그리노 2013-10-14 13:55:33
특히 요즈음 음료업계의 가장 큰 트렌드는 바로 ‘건강’이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잃지 않도록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음료들이 앞 다투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진생 드링크인 미스터 핑크다. 인삼을 함유한 스파클링 티라는 톡톡 튀는 특성에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의 기능도 잃지 않아...
“60년대 출생 여배우들, 아직도 한창이다” 백리스로 드레스 업 2013-10-09 09:00:04
두 여배우가 있다. 요즈음 대세로 떠오른 김성령과 원조 ‘컴퓨터 미인’ 황신혜. 두 사람 모두 60년대 출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 cf, mc 등 20대 스타 못지않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년의 스타답지 않은 과감한 노출패션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