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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 선언 앞둔 김관용 지원 '청년경제인 단체' 출범 2017-03-11 17:57:19
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체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지홍 준비위원장은 "이번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 국회와 대통령 임기를 맞추는 데 희생할 국민 대통합 대통령을 추대하는 청년경제인 서포터스 성격의 단체이다"고 설명했다. 또 "실질적 지역 분권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
[대통령 탄핵] '세종시 행정수도' 추진 탄력 2017-03-10 14:13:36
자치단체장으로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직접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직후 낸 성명에서 "과도한 권한 집중으로 인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드러났다"며 "앞으로 대선 과정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 개헌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7 15:00:08
대표 선발전 유치 지역경제 '도움' 170307-0802 지방-0172 14:32 "대학생 학자금 이자 걱정 NO"…전북도, 전액 지원 170307-0804 지방-0173 14:34 양주시, 장애인 복지택시 5대 증차 16대 운영 170307-0805 지방-0174 14:35 경남 공예축제·핸드메이드 박람회 세코서 열려 170307-0806 지방-0175 14:36 강정마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7 08:00:09
충북도 국토균형발전·지방분권 촉진協 출범 170306-1169 지방-0283 17:46 중국 크루즈·카페리 여객 감소 '초긴장'…인천항 대책마련 분주 170306-1173 지방-0284 17:49 휴가떠난 경남경찰청 경찰관 군산서 숨져…자살 추정 170306-1174 지방-0285 17:49 [충북소식] 청주시 '1사 1하천 사랑운동' 발대식...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자"…'세종 범시민본부' 6일 출범 2017-03-02 11:33:02
범시민 추진본부 준비위위원회에 따르면 범시민 추진본부에는 이날까지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신도시 입주자 대표자연합회, 세종시 노인회 등 세종지역 2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추진본부는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올해 대선 정국에서 행정수도 완성...
[오늘의 주요 일정](2일ㆍ목) 2017-03-02 07:00:53
대회의실) 주승용 원내대표, 자치분권세력 집권을 위한 토론회 (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박지원 대표,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대표단 간담회 (15:00 국회 본청 215호) ▲ 정의당 상무위원회(09:00 국회 본청 223호) 심상정 대표, 경남김해지역위 강연회-심상정과 커피 한 잔(19:00 김해시 관동동 북카페 8월의...
"부산해양특별시·창원광역시 승격을 대선공약으로" 2017-02-23 17:58:25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법의 핵심은 자치와 분권이다. 부산해양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중앙행정기관(해양수산부)과 특별지방행정기관(부산해양수산청)의 해양·수산 국가사무를 부산으로 이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전국을 관할하는 2심급 해사소송 전문 법원 설치도 요청하기로 했다....
[대선주자 공약 대해부] 차기 대통령 누가 되든 교육부 축소·폐지…세종시에 국회 분원 설치 2017-02-20 17:50:58
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도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문 전 대표는 지난 7일 충청지역을 방문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같은 노무현 정부의 중점 정책을 제 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미래부와 행자부 등 아직 세종시에 이전하지 않은 중앙부처를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실현될까…대선 후보 앞다퉈 공약 2017-02-16 07:05:01
축소돼 추진돼 왔다. 현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과제를 포함해 지방분권 등을 논의 중이지만 탄핵 정국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대선 전 개헌은 어려워진다.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문제는 2002년 대선에서 처음 공약으로 제시된 이후 총선과 대선 등 중요한 선거가 있을 때마...
국민의당 지도부, 텃밭 호남서 당세 회복 총력전…손학규 가세 2017-02-13 11:55:14
독식 정책"이라며 "연방자치 수준의 지방분권을 시행해야 한다. 예산차별을 해소하고 교육·의료·교통 등 모든 영호남 차별을 해소하는 가운데 떠나가는 전북에서 돌아오는 전북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 앉아 있다 보니 민주당 대표할 때 최고위 생각이 난다. 박지원, 정동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