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스타트업, 이제 세계와 통한다…'CES 2020'서 대거 혁신상 수상 2019-11-25 15:31:30
개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는 루미니가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이다. 올해 내세운 제품은 ‘루미니 홈’이다. 가정에서도 체계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에서 독립한 기업이다. 아이콘에이아이는 ‘스마트메이크업미러’로 스마트홈 부문의 혁신상을...
보일러 바꾸면 현금 지원…뽁뽁이 붙이면 온도 쑥 2019-11-20 17:53:47
설정 온도가 높으면 온도 유지를 위해 보일러를 더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연료 소모가 많아진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빨래를 집 안에 널어 실내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습도를 높이면 공기 순환이 활성화돼 실내공기가 더 빨리 데워지고, 호흡기와 피부가 건조해지는 문제도 막을 수...
울산시, 게놈·메디컬 등 바이오헬스 산업 본격 육성 2019-11-19 18:36:58
진단 과정을 완전 자동화했다. 리센스메디컬은 정밀 온도 제어가 가능하고 냉각 분사 반응성이 높아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질환을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염증성 피부질환 정밀냉각치료기기’를 출시했다. 울산시는 이 같은 바이오헬스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부에서 2029년까지 최대 10...
[어썸판도라의 뷰티박스]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 예방을 위한 샤워 노하우 2019-11-19 11:33:00
물은 피부 속의 유분을 빼앗아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게 한다. 이로 인해 건조함과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보다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로 샤워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원리는 잦은 샤워나 오랜 시간 샤워를 하는 것에도 적용된다.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일수록 자주, 오래...
[신쿡 뷰티 꿀팁] 갑자기 찾아오는 피부 불청객, 트러블 줄이는 습관 2019-11-11 13:54:23
하는 기본적인 피부 상식 역시 많이들 알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은 때때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특히 환절기 온도 변화로 피부가 부쩍 예민해지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트러블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갑작스레 찾아오는 피부 불청객,...
곡물·한방차에 스며든 특허 제조 공법…맛·건강을 사로잡다 2019-11-07 13:20:21
공동연구를 통해 전립선 건강과 피부보습 등 옥수수수염의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12년에 획득한 `메이신 함량이 높은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제조방법` 특허가 바로 그것이다. 메이신은 플라보노이드 계통의 항산화물질로, 출시 첫 해 400만병의 판매고를 올린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지난해...
[심수진의 뷰티톡] 따뜻한 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2019-11-06 11:22:00
온도를 체크하고 마신 적이 있으신가요? 따뜻한 물 한잔은 건강이자 면역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따뜻한 몸은 우리에게 어떻게 이롭게 작용할까요. 1. 면역력을 높여준다. 2. 변비에 효과적이다. 3.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체중감량과 소화 기능을...
"가성비 좋고 면역거부 반응없는 세포조직 재생·이식 기술 확보" 2019-11-06 11:17:30
확보했습니다. 필러, 골관절염치료제뿐 아니라 뼈, 신경관, 피부 등 조직 재생 및 이식까지 적용 범위가 넓죠.” 신용우 도프 대표(사진)는 “돼지, 소 등 동물 조직에서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지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고 생체 조직의 재생 및 배양을 돕는 세포외기질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기후변화로 토양내 비소 늘며 쌀 생산량 대폭 줄어 식량위기 2019-11-02 10:04:31
이를 흡수할 수 있다. 비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피부병변과 암, 폐 질환 악화 등을 초래한다. 토양 내 비소는 비소에 오염된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면서 점점 더 축적되며, 특히 과도한 지하수 사용이 이를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2100년까지 기온은 5도, 이산화탄소(CO)는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건강이 최고] 도로에 쓸리면 찰과상?…더 심한 '마찰화상' 많아 2019-11-02 07:00:01
'마찰화상'이다. 마찰화상은 피부와 맞닿은 표면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쓸리면서 발생하는 마찰열에 의한 화상을 말한다. 살갗에 생긴 마찰열로 피부 진피층이 화상을 입는 것이다. 마찰화상은 살갗이 살짝 벗겨진 정도의 찰과상과는 구별된다. 찰과상은 2차 감염만 예방한다면 큰 문제 없이 잘 나을 수...